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60 11.23 12:3657719 1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67 11.23 16:3014629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432 11.23 20:5721211 1
이성 사랑방애인주변 가장 위험한 이성 뭐라고생각함?59 11.23 10:2729325 0
이성 사랑방여익인데 나 도덕관념 파탄난거야?55 11.23 17:4217574 0
전 애인 2갤 만에 차단 풀었네 ㅋㅋㅋㅋ 11.22 04:40 114 0
내가 힘들어할때 이해 못해주는거 어때7 11.22 04:39 85 0
이별 아예 관심 없는것 같아?19 11.22 04:32 663 0
너희 안정적으로 연애할때도 사랑방 자주 와?6 11.22 04:27 255 0
애인이 아이돌 vs 2d캐릭터 3 11.22 04:14 67 0
애인이 부모님 이혼 얘기 안 밝히는거 이해돼? 27 11.22 04:07 253 0
언니 결혼하고 싶나 11.22 04:04 50 0
isfj 여자 이상형좀 알려줘3 11.22 03:57 175 0
애인이 진지한 대화할때 너무 자기 이야기를 안해4 11.22 03:56 191 0
사주 안믿고싶어도 난 기토 일간 남자랑6 11.22 03:49 178 0
진짜 좋아하면 헤어지잔소리 안나오긴하드라3 11.22 03:45 252 1
이별 내가 화나서 헤어지자 했는데 다시 연락하는건 좀 그렇지?5 11.22 03:44 202 0
생각보다 알바하고있으면 애인있는 남자들이 번호 물어보고 들이대는 경우 많음… 11.22 03:39 86 0
심심해서 어플 함 해봤거든 근데3 11.22 03:30 415 0
연애중 애인이 좋은데 헤어지고 싶어 35 11.22 03:25 501 0
호감이나 관심 없는데 연락15 11.22 03:25 434 0
가까운 이성친구 있는 익들 들어와봐4 11.22 03:23 242 0
이별 방금 헤어졌다… 13 11.22 03:10 331 1
연애중 애인 감동받게 하는 방법 뭐가 있어?🥹🥹 11.22 03:07 69 0
아 밀당 어케해 ㅜㅜ 나만 서운해하고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2 11.22 03:04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