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이직
N
작사
N
KDF
N
HLE
N
kt 롤스터
N
미미미누
N
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왜들 그렇게 서로물어뜯고 난린지.
27
l
일상
새 글 (W)
8일 전
l
조회
125
l
자살하려고 맘먹으니까 다 초연해진다.
혐오의 나라답게 서로 물어뜯는걸 보면 나도 참여해서 싸웠었는데 지금은 그냥. 왜 물어뜯지. 싶기만해 아무것도안해.
다 놓으면 이렇게 되는구나 느끼는중.
집에 모기나 벌레 나오면 전엔 막 악을쓰고 약뿌리고 그랬는데 오늘은 벌레야 아직도 거기 그러고있어? 너도 답답하겠다. 날아다녀도괜찮다. 하고말고
아픈건 싫은데 이렇게 사는것도 싫어
살고싶은데 살기싫어. 나는 어디서부터 고장난거지
바보같다 그냥 나. 너희들은 그냥 .. 그냥 살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현재 캐리어 시장 진출선언한 케이스티파이.JPG
이슈 · 13명 보는 중
집안에 초파리 소굴을 만드는 방법.jpg
이슈 · 1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트와이스, 송재림 사망 여파로 홍보일정 연기[공식]
연예 · 8명 보는 중
로판에 나올 것 같이 생긴 화려한 케이크.jpg
이슈 · 19명 보는 중
BL웹툰 헛소리 모음
이슈 · 34명 보는 중
와 차쥐뿔 해원 제왑에서 ppt 만들어서 연락했나봐
연예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 가방 연말에 들고싶어서 살까 고믿됨..
일상 · 15명 보는 중
소개팅 까여서 복수하고싶다는 41세 블라남
이슈 · 14명 보는 중
차기작에서 혼혈로 나올 예정인 컬러렌즈 착용한 이세영 근황
이슈 · 19명 보는 중
아이폰xs 떨궜는데 세로줄 생기면 사설 갈거야?
일상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맘스터치 닭강정 트리오 먹어본사람 양이 이게 맞아??
일상 · 13명 보는 중
이소희 손민수 하려고 바지삼
연예 · 9명 보는 중
익인1
나도 근데 다 놓고 죽으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살고 있어. 그냥 그 상대로 살아가도 살아는 지더라. 가끔 맛있는 것도 있고
8일 전
글쓴이
그냥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면 되나
그냥 무기력하게 일하고 티비보고 가끔은 맛있는거먹고. 인간의 목숨은 너무 길어.
이 굴레를 그만 두고 싶어. 어디 시골가서 살고싶어. 사회생활 안하고 싶고 부당한거 나쁜거 시키는거 정치질 다못견디겠어
8일 전
익인2
한낱 별것도 아닌 것들 가지고 서로 싸우고 상처 주고 그러는 것을 보면 인생이란 부질없음을 느끼지
어차피 죽으면 공수래공수거 빈손으로 돌아가는데 말이야
쓰니도 사소한 것들에서 행복을 느껴가며 조금만 힘을 내보면 어떨까
쓰니의 행복을 조금이라도 바라.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그냥 살다보니 너무 힘들다 생각드는데 이게 환경문젠가 싶긴하더라.
서울토박인데 어릴때부터 다들 자기자신을 다들 채찍질하면서 살아가드라. 나는 그게 너무 지쳤던거같애. 그래서 그냥 멈춰도 괜찮은.. 그걸로 누가 손가락질안하는곳으로 가고싶은거같애.. 그게 가능한건지도 배운적이없어 지옥같아
8일 전
익인2
충분히 이해가. 아니, 감히 이해가 간다는 건 건방질 수 있겠다
어렸을 때 순위를 따지지 않을 때는 아마 다들 행복하다는 감정을 알았을 텐데 언젠가부터 나라는 사람에게 자꾸 숫자를 메기고 사회는 그 숫자 안에 나를 가두더라
남들과 숫자로 자꾸 비교하고..
숫자를 뺀 쓰니는 어떤 사람이야?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때 행복하고 또 무엇을 잘 하는지.
그리고 멈춰도 괜찮아. 힘들면 잠깐 쉬어가. 중요한 건 쓰니만의 속도로 쓰니가 힘내고 있다는 사실이니까
8일 전
글쓴이
숫자를 뺀나에대해 생각을 해본적이없네..! 헉 했다..
나는 뭘 좋아하고 어떤사람이지..? 아 나는 사우나를 좋아해 정적인 곳 ..그리고 또 드라이브를 좋아하고 또 휴게소같은 특별하고도 서울아닌곳 가는걸 좋아해 근데 난 또 친구들이랑 가는거보단 가족을 좋아해..
8일 전
글쓴이
이런걸 물어봐준 사람이 한번도 없었어 ..
8일 전
익인2
지금이라도 생각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주말에 가족들과 모일 수 있다면 같이 근교에 산 구경도 괜찮을 것 같고
부모님과 목욕탕이랑 사우나 가보자고 하는 건 어떨까
비록 내 기준에서지만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나는 쓰니가 쓰니 만의 색을 다시 찾아갔으면 좋겠다
8일 전
글쓴이
2에게
나는 가족이 단한명뿐이야.
그래서 … 그래서 그 행복도 잘 느끼지 못할때가많다 ㅎㅎ 나 정말 답없지? 너가 원하는 그래 그럴게 고마워 라는 답변을 주고싶은데 그게어렵네
8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에고.. 내가 미처 그 부분까지 생각하지 못했네 미안해
답 없지 않고 그래 그럴게 고마워라고 바라지 않았으니까 괜찮아
타인이 원하는 답변을 꼭 해줄 필요는 없는걸
8일 전
글쓴이
2에게
아냐 고마워 :) 정말 행복해지고싶다. 어릴때의 나는 그저 .. 친구집가서 수다떠는것 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지금의나는 사회에쩔어버려서 친구마저 평가하고 잘되는거에 박수도못쳐주는 추악한 인간이되버렸네
8일 전
익인3
뭐가 쓰니 힘들게했을까
8일 전
글쓴이
윗댓.. 서울토박인데 그냥 너무 숨막히고
떠나고싶어 근데 그게잘안돼고
그래서 여기에 나 갇혀있어
그래서 바보같아 용기도 없고 징징징 울기만하는
8일 전
익인3
서울이 너무 숨이 막혀? 지하철부터해서 아침일찍부터 바쁘게 막 돌아가니까.. 그럼 서울만 떠나면 안돼? 뭐라고 말 해주고싶은데 도움이 별로 안될 것 같아서 슬프다 ㅠ 저녁은 먹었지??
8일 전
글쓴이
평생 여기 살아서 내 세계는 이렇게 숨막혀 항상. 학헉헉대면서 사는것도 지겹고 좁은곳에 다닥다닥 붙어사는거하며 서로 관심이너무 많고 평가질하는거하며 그냥 다 지겨운거같애
8일 전
글쓴이
도움돼.. 고마워 저녁은 그냥 메추리알이랑 현미밥 먹었어
8일 전
익인3
나도 환경이 숨이 막히는게 어떤느낌인지 이 좁은곳에서 맨날 경쟁하고 물어뜯고 그러는게 참 지긋지긋하다는걸 느껴본 적이 있어서.. 나는 그냥 쓰니가 이런 압박감을 좀 덜 느꼈으면 좋겠는데 그게 참 쉽지않지… 뭘 하든 못해도돼 힘들면 그냥 회피하고 놔버려 그래도 돼 ..
8일 전
글쓴이
3에게
그래서 겁나 회피하는중.
그리고 미래가 아주 막막하고 아무것도 없는내가 해외가서 여유를 배우고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건또 아주 둔하다는 사람들의 말이 막 맴돌아 남신경안쓰고 살고싶은데 나는 겁쟁이인가봐 그래서 삶을 회피하려고 그러는거같애
8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난 진짜 하나도 둔하다고 못 느꼈는데.. 미래가 막막할때도 있어야지 언제나 창창하겠어 꼭 창창해야만 해?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진짜 인생인데.. 해외가서 뭘 보고 뭘 먹고가 아니라 여유를 배우고싶다는거에서 난 또 띵했어 쓰나
여유 배우고싶다는게 너무 멋지게 들리는데?? 시간은 그냥 내면되구 진짜 한번 가고싶은 나라 가보는게 어때? 뭐어때 가서 배우는거 하나라도 있고 배우지않아도 그냥 내가 좋은 감정 느끼고 오면 그 시간도 엄청 귀하고 값진거지
8일 전
글쓴이
3에게
정말 멋있게들려…? 고마워…. ㅎㅎ그래서 호주 워홀…? 같은거 알아보는데 거기가면 또 걸 ㄹ 라느니 결혼 못한다느니 엄청도배되어있어서 이나라는 정말 혐오의나라구나 또 그거를 다녀오면 증명하면서 살아야하는구나 하고 숨이막혀버렸어 그래서 막 무기력해지드라. 이놈의 나라는 왜이렇게 혐오하는것들이 많은지
8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너무 뭔지 잘 알겠다 ㅠ 당장 커뮤 하나만 켜도 워홀 어쩌고 저쩌고 ..말이많지..
그런것들 하나하나가 쌓여서 많이 부담으로 느껴지는구나 ㅠ 근데 그런건 사고 멀쩡하고 그런 사람들은 그런식으로 생각 안하잖아! 굳이 사고 틀어진 사람들한테 내가 해명을 하고 증명을 해야할까? 후자의 사람들이 목소리가 크니까 다수처럼 보이긴하지만 생각보다 옳은 사고 가진 사람도 많고 그런사람은 그냥 내 인생에선 걸렀다 생각하면 오히려 기회고.. 조금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남 눈치 보는건 살짝 내려놓고 호주 워홀 가보는거 어때?? 굳이 워홀일 필요도 없구 그냥 맘편히 놀러가는것도 좋고 쓰니가 하고싶은걸로! 난 뭔가를 하고싶다는게 있다는것도 멋지구 진짜로 진심으로 여유 배우고싶다는 생각을 했다는게 멋진데??! 생각이 깊어야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거잖아
멋져 쓰나 하고싶은거 해
근데 그런거 하나 하는데 처음에만 용기가 좀 많이 필요한 것 같더라 한번이 어렵지 그 이후엔 쉽거든
한번은 용기를 좀 내보는게 어때?
8일 전
글쓴이
3에게
고마워 익아.. 용기를 조금 얻은 느낌이야. 나는 사회생활하면서 부당한거 참고 사람 짓누르고 올라가고 이간질하고 응꼬빨고 하는 그런거말고 진짜 여유라는걸 배워오고싶다. 익이는 여유를 배운 사람이니?
8일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그건 어떤거야?
8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나도 이것저것 다른사람이랑 똑같이 치이고 하느라 여유같은거 잘 몰라.. 근데 여유라는게 내 마음의 여유 내가 정신적으로 나아져서 생기는 여유도 있지만 남한테 좋은말 한마디 건네주고 친절 베풀고 그런것도 일종의 여유라는 생각이 들어
이런 사소한 여유들이 있을때 내가 많이 편해졌거든 심적으로 물론 나에 대해서 여유가 있냐 하면 그건 아직인 것 같아.. 근데 뭔가를 해서 어떤걸 경험해서 여유라는걸 조금이라도 알게된다면 엄청나게 발전해있을 것 같지않아? 적어도 삶이 그렇게 팍팍하다고 숨이 막혀서 어찌할 줄 모르겠다는건 느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잠깐이었지만 내가 정신과 약 먹고 심리상담 한번 갔을때 그날 하루 너무 맘이편하고 행복하고 심적으로 여유생겼던 날이 있었거든
그렇다고 세상 돌아가는게 변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세상 보는 시야는 달라지니까 내가 느끼는 모든것들이 다르게 느껴져
그니까 쓰니두.. 그런 멋진 생각도 할 줄 아는 사람이니까 용기 내서 답답함 훌훌 털었으면 좋겠다..
8일 전
글쓴이
3에게
고마워 ..! :)
조금 .. 견뎌볼게 도움이 많이됐어 ..! ㅎㅎ 익이같은 친구가 있었다면 정말 좋겠다
8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다행이야 ㅠㅠㅠㅠ 내가 더 고마워.. 얼른 푹자구 좋은꿈 꾸고 내일 아침 꼭 맛있는거 챙겨먹자!!!
8일 전
익인4
완전 나네... 우리 힘내보자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
351
9:18
33007
0
일상
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
169
11.29 22:51
46078
0
야구
/
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
1744
12:00
14623
0
일상
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
131
10:14
14231
0
T1
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
21174
1
이성 사랑방
내가 권태기와서 찼던 애인 붙잡았는데 답장온거봐..
58
11.29 23:04
35944
2
삼성
/
OnAir
🦁 제 12회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 241130 AWAY: 팀 양준..
1168
11:23
9038
0
롯데
🌺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 대회 달글🌺
313
12:16
5979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0
2087
0
KIA
전참시 도영이 매니저
25
11.29 22:11
24030
0
두산
다들 신인왕 유니폼 살꺼야?
29
0:27
2478
0
BL웹툰
드뎌 공이 구를건가보다
25
11.29 22:23
2924
0
동성(女) 사랑
상대방이 내가 좋아하는거
14
8:11
1920
3
NC
헉 임붱 타구단 오퍼가 사실상 전액보장..
10
11.29 23:23
1945
0
SSG
아 우승하고싶어 언제해..
8
11.29 22:17
1153
0
약간 두꺼운 기모 후드 입으니까 덥던데 곧 눈이온다고?
11.26 00:52
7
0
식품영양학과로 편입하면 2년만에 졸업 가능해?
1
11.26 00:52
36
0
이성 사랑방
오늘 애인이랑 같이 있는데 좀 쎄했거든
1
11.26 00:52
167
0
익들은 여행갈때 여권 들고다녀?
3
11.26 00:52
24
0
오늘 알바 첫날인데 잘할수있겠지...
11.26 00:52
24
0
유럽여행만 가보다 이번에 미국 왔는데
7
11.26 00:52
86
0
헐 나 당뇨일까..? 당뇨증상하고 짱똑
3
11.26 00:52
48
0
이성 사랑방
/
이별
연락왔었는데
11.26 00:52
97
0
대체과제 지각제출 불허 못내본사람
4
11.26 00:51
22
0
20대 중반인 익들아 다들 부모님 정년퇴직 하셨어?
1
11.26 00:51
27
0
삶의질 개 폭락 시키는거 하나 알려줌
16
11.26 00:51
648
0
보통 수습 끝나고 언제 다시 계약해....??
2
11.26 00:51
19
0
어릴때부터 회피하는 사람들은 뭐가 문제일까
5
11.26 00:51
50
0
나 나이에비해 뒤처진 것 같아..??
2
11.26 00:51
46
0
푸드/음식
버거킹 트러플머쉬룸와퍼 맛있어?
4
11.26 00:51
106
0
식당에서 소주 5000원인데 다들 취할 때까지 어떻게 마시는 거임
4
11.26 00:51
35
0
이렇게 공부하는 거 에바야?
1
11.26 00:51
81
0
어디로 갈지 고민인데
11.26 00:50
21
0
이성 사랑방
좋아한다고 하는건 사귀자는거야?
9
11.26 00:50
125
0
매복사랑니 뽑는거 얼만큼아파?
9
11.26 00:50
93
0
처음
이전
693
694
695
696
697
698
699
1700
701
702
703
704
다음
검색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56명 찬성 (목표 20명)
로맨스소설방
13명 찬성 (목표 20명)
Oasis
8명 찬성 (목표 20명)
유니스
12명 찬성 (목표 20명)
황치열
24명 찬성 (목표 20명)
십대
1명 찬성 (목표 20명)
이무진
8명 찬성 (목표 20명)
ncp 웹소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지금까지 산 틴트중에 제일 이쁘다.. 40
8
2
애인없는데 롱코트 사는건 별로일까...
13
3
와 울팀 신입 잘림
107
4
블프때 안사는 방법 개꿀팁✨✨
5
음~|겨울조아!!!!! 404040
4
6
삼백안 스트레스ㅠ.ㅠ
4
7
전철에서 아예 틴트라도 바르지말아야지
2
8
공부 쫌 해본 사람들 기출 회독 무슨 방법이 더 효과적인 것 같아?
7
9
나 예전에 육회 처음 먹을때 헛구역질했었는데
1
10
반바지 핏 평가해줘
1
11
엔프피 친구들 진짜 >>헤테로가 너무해<< 이런느낌임
12
버스에 빵 두고내림…
13
생일선물 관련해서 말이여ㅠ 내가 안줬거든?
14
테무에서 8677원에 산 텀블러
15
난 사회생활하면서 ㄹㅇ 인복 빛을 발하는중
1
16
개말라 얼지흡 하구왔당…
6
17
당근 판매자가 잠수탔는데 인스타 디엠 보내는 거 오바야?
4
18
치킨 시킨거 왔당!!
19
식당에서 밥 먹으면 반찬에 물 뿌리거나 섞어버리고 나오는데 나같은 사람 또 없어?
20
자취방 이사했는데 인터넷이 연결이 안되거든
1
1
🚨셀린느 비상🚨
8
2
현대차 여직원 해고 사유
4
3
충격적인 컴포즈 커피 신메뉴 충격적인 영양성분
8
4
식당 메뉴판 등록을 안한 사장님
5
환승연애 스핀오프 촬영중인 커플
6
배우들 정말 꼴값들 떨어..
7
7
파묘 이화림이 되려고 2년간 무당 수업 들은 김고은
7
8
한국 영화가 망하는 이유: 오늘 청룡을 보면 앎
2
9
이토 히로부미 "조선의 뿌리는 단군"
5
10
알수 없는 반려동물의 몸무게
6
11
산타 인생맛집 찾음
2
12
연륜이 느껴지는 단어선택.jpg
2
13
애매하게 연기대상 받고도 욕 덜먹은 배우.gif
5
14
일본서 도난당해 한국 온 고려불상…일본 반환 서면보증 추진
4
15
차에서 5만원 나와서 난리난 가족.jpg
7
16
"초라하다 생각" 샤이니 키, 양식기능사 실기 후 주저앉은 이유 [나혼자산다]
17
해로 끝나는 단어나 문장 1개씩 말해보기
18
팬들 기 살려주는 52분짜리 비하인드
1
어제 출장십오야 보고 홍석천 반응ㅋㅋㅋㅋㅋ
18
2
정보/소식
오늘자 하이브 문건에 올라갈거 같은 야구선수...
7
3
권지용 손톱 안아프나ㅠ
1
4
카리나씨 명언 "팬은 올팬이어야 한다”
1
5
연예관계자 팬이 많은게 ㄹㅇ 권력같음
1
6
익들아 가능충이 뭐야..?
7
제니 수지 친목 보기 좋음ㅋㅋㅋㅋ
2
8
아파트 내년에 마마 대상 받을 가능성 있음??
13
9
카리나 위협하는게 젤 웃기네
2
10
이번에 멜뮤 당연히 나올 줄 알았는데 안 나오는 가수 꽤 있네
17
11
정리글
엔드림 공연팀 확실히 고척에서 많이 해본 티가 나는게 (스포)
19
12
제니 한입 와그작
1
13
난 정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입었던 의상 마네킹에 입혀논거 보고 충격먹었쟈나
3
14
돌팬들아 아이돌 인형 머가 좋아
8
15
오 멜뮤 대기 중인데 리허설 중인가
16
정보/소식
황가람 '나는 반딧불' 국민송 되나…멜론 TOP5 안착
12
17
예전에는 엠디사고 나눔받겠다고 첫차타고 갔는데
3
18
태연 레투마 껌북버전 배송왔는데 진짜 스몰해🤲🏻
1
19
SM 십오야 보는데 아이돌은 아이돌이다ㅋㅋㅋ
20
드림 어제 어떤 무대가 젤 함성 컷어? ㅅㅍㅈㅇ
4
1
어제 청룡에서 이선균 추모 언급 어떤 배우가 한거야?
12
2
수지 맛잘알이다 수지 정식 ㅋㅋㅋ
19
3
청룡이 왜 백상보다 권위가 높은거야?
39
4
김고은이 무당 수업 2년 김태리 국악수업3년
1
5
정보/소식
'트렁크'를 열었더니 불편함만 잔뜩, 배우 차별도 불쾌해요 [OTT리뷰]
2
6
변우석 김혜윤 기억을 걷는 시간때 캐스팅 됐는데
29
7
나 아직 황정민 용서 못 함
28
8
아 조립식가족 볼까말까 원작먼저봐서 개고민됨!!!!!아ㅜㅜㅜㅜㅜㅜ
1
9
김고은이랑 노상현은 대도시 친구사이라기엔 너무 아까운 케미였음ㅜ
17
10
정보/소식
'아들' 외친 정우성에 박수갈채 쏟아졌지만…정작 故김수미 추모는?
5
11
구교환 상받을때 주변인들 표정 내표정임* ੈ✩‧₊˚* ੈ✩‧₊
10
12
정보/소식
[단독] 김재욱, 박나래와 약속 지켰다..내달 '나래식' 출연
3
13
투표만으로 인기상하는거 난 별로임
17
14
정해인 이거 놀란 햄스터짤 같다는거 개웃김ㅋㅋㅋ
15
영화 파일럿 재밌어?
12
16
아 개웃겨 (황정민
17
서현진 팬있어? 트렁크 막화
1
18
고민시 립 궁금…
3
19
지금거신전화는 원작 본 사람들아 스포 좀 해줘ㅠㅠ ㅅㅍㅈㅇ
20
와.. 오늘 올린 고민시 인스타 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