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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그렇게 서로물어뜯고 난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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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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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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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려고 맘먹으니까 다 초연해진다.
혐오의 나라답게 서로 물어뜯는걸 보면 나도 참여해서 싸웠었는데 지금은 그냥. 왜 물어뜯지. 싶기만해 아무것도안해.
다 놓으면 이렇게 되는구나 느끼는중.
집에 모기나 벌레 나오면 전엔 막 악을쓰고 약뿌리고 그랬는데 오늘은 벌레야 아직도 거기 그러고있어? 너도 답답하겠다. 날아다녀도괜찮다. 하고말고
아픈건 싫은데 이렇게 사는것도 싫어
살고싶은데 살기싫어. 나는 어디서부터 고장난거지
바보같다 그냥 나. 너희들은 그냥 .. 그냥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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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근데 다 놓고 죽으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살고 있어. 그냥 그 상대로 살아가도 살아는 지더라. 가끔 맛있는 것도 있고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면 되나
그냥 무기력하게 일하고 티비보고 가끔은 맛있는거먹고. 인간의 목숨은 너무 길어.
이 굴레를 그만 두고 싶어. 어디 시골가서 살고싶어. 사회생활 안하고 싶고 부당한거 나쁜거 시키는거 정치질 다못견디겠어
2개월 전
익인2
한낱 별것도 아닌 것들 가지고 서로 싸우고 상처 주고 그러는 것을 보면 인생이란 부질없음을 느끼지
어차피 죽으면 공수래공수거 빈손으로 돌아가는데 말이야
쓰니도 사소한 것들에서 행복을 느껴가며 조금만 힘을 내보면 어떨까
쓰니의 행복을 조금이라도 바라.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그냥 살다보니 너무 힘들다 생각드는데 이게 환경문젠가 싶긴하더라.
서울토박인데 어릴때부터 다들 자기자신을 다들 채찍질하면서 살아가드라. 나는 그게 너무 지쳤던거같애. 그래서 그냥 멈춰도 괜찮은.. 그걸로 누가 손가락질안하는곳으로 가고싶은거같애.. 그게 가능한건지도 배운적이없어 지옥같아
2개월 전
익인2
충분히 이해가. 아니, 감히 이해가 간다는 건 건방질 수 있겠다
어렸을 때 순위를 따지지 않을 때는 아마 다들 행복하다는 감정을 알았을 텐데 언젠가부터 나라는 사람에게 자꾸 숫자를 메기고 사회는 그 숫자 안에 나를 가두더라
남들과 숫자로 자꾸 비교하고..
숫자를 뺀 쓰니는 어떤 사람이야?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때 행복하고 또 무엇을 잘 하는지.
그리고 멈춰도 괜찮아. 힘들면 잠깐 쉬어가. 중요한 건 쓰니만의 속도로 쓰니가 힘내고 있다는 사실이니까
2개월 전
글쓴이
숫자를 뺀나에대해 생각을 해본적이없네..! 헉 했다..
나는 뭘 좋아하고 어떤사람이지..? 아 나는 사우나를 좋아해 정적인 곳 ..그리고 또 드라이브를 좋아하고 또 휴게소같은 특별하고도 서울아닌곳 가는걸 좋아해 근데 난 또 친구들이랑 가는거보단 가족을 좋아해..
2개월 전
글쓴이
이런걸 물어봐준 사람이 한번도 없었어 ..
2개월 전
익인2
지금이라도 생각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주말에 가족들과 모일 수 있다면 같이 근교에 산 구경도 괜찮을 것 같고
부모님과 목욕탕이랑 사우나 가보자고 하는 건 어떨까
비록 내 기준에서지만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나는 쓰니가 쓰니 만의 색을 다시 찾아갔으면 좋겠다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나는 가족이 단한명뿐이야.
그래서 … 그래서 그 행복도 잘 느끼지 못할때가많다 ㅎㅎ 나 정말 답없지? 너가 원하는 그래 그럴게 고마워 라는 답변을 주고싶은데 그게어렵네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에고.. 내가 미처 그 부분까지 생각하지 못했네 미안해
답 없지 않고 그래 그럴게 고마워라고 바라지 않았으니까 괜찮아
타인이 원하는 답변을 꼭 해줄 필요는 없는걸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아냐 고마워 :) 정말 행복해지고싶다. 어릴때의 나는 그저 .. 친구집가서 수다떠는것 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지금의나는 사회에쩔어버려서 친구마저 평가하고 잘되는거에 박수도못쳐주는 추악한 인간이되버렸네
2개월 전
익인3
뭐가 쓰니 힘들게했을까
2개월 전
글쓴이
윗댓.. 서울토박인데 그냥 너무 숨막히고
떠나고싶어 근데 그게잘안돼고
그래서 여기에 나 갇혀있어
그래서 바보같아 용기도 없고 징징징 울기만하는
2개월 전
익인3
서울이 너무 숨이 막혀? 지하철부터해서 아침일찍부터 바쁘게 막 돌아가니까.. 그럼 서울만 떠나면 안돼? 뭐라고 말 해주고싶은데 도움이 별로 안될 것 같아서 슬프다 ㅠ 저녁은 먹었지??
2개월 전
글쓴이
평생 여기 살아서 내 세계는 이렇게 숨막혀 항상. 학헉헉대면서 사는것도 지겹고 좁은곳에 다닥다닥 붙어사는거하며 서로 관심이너무 많고 평가질하는거하며 그냥 다 지겨운거같애
2개월 전
글쓴이
도움돼.. 고마워 저녁은 그냥 메추리알이랑 현미밥 먹었어
2개월 전
익인3
나도 환경이 숨이 막히는게 어떤느낌인지 이 좁은곳에서 맨날 경쟁하고 물어뜯고 그러는게 참 지긋지긋하다는걸 느껴본 적이 있어서.. 나는 그냥 쓰니가 이런 압박감을 좀 덜 느꼈으면 좋겠는데 그게 참 쉽지않지… 뭘 하든 못해도돼 힘들면 그냥 회피하고 놔버려 그래도 돼 ..
2개월 전
글쓴이
3에게
그래서 겁나 회피하는중.
그리고 미래가 아주 막막하고 아무것도 없는내가 해외가서 여유를 배우고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건또 아주 둔하다는 사람들의 말이 막 맴돌아 남신경안쓰고 살고싶은데 나는 겁쟁이인가봐 그래서 삶을 회피하려고 그러는거같애
2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난 진짜 하나도 둔하다고 못 느꼈는데.. 미래가 막막할때도 있어야지 언제나 창창하겠어 꼭 창창해야만 해?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진짜 인생인데.. 해외가서 뭘 보고 뭘 먹고가 아니라 여유를 배우고싶다는거에서 난 또 띵했어 쓰나
여유 배우고싶다는게 너무 멋지게 들리는데?? 시간은 그냥 내면되구 진짜 한번 가고싶은 나라 가보는게 어때? 뭐어때 가서 배우는거 하나라도 있고 배우지않아도 그냥 내가 좋은 감정 느끼고 오면 그 시간도 엄청 귀하고 값진거지
2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정말 멋있게들려…? 고마워…. ㅎㅎ그래서 호주 워홀…? 같은거 알아보는데 거기가면 또 걸 ㄹ 라느니 결혼 못한다느니 엄청도배되어있어서 이나라는 정말 혐오의나라구나 또 그거를 다녀오면 증명하면서 살아야하는구나 하고 숨이막혀버렸어 그래서 막 무기력해지드라. 이놈의 나라는 왜이렇게 혐오하는것들이 많은지
2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너무 뭔지 잘 알겠다 ㅠ 당장 커뮤 하나만 켜도 워홀 어쩌고 저쩌고 ..말이많지..
그런것들 하나하나가 쌓여서 많이 부담으로 느껴지는구나 ㅠ 근데 그런건 사고 멀쩡하고 그런 사람들은 그런식으로 생각 안하잖아! 굳이 사고 틀어진 사람들한테 내가 해명을 하고 증명을 해야할까? 후자의 사람들이 목소리가 크니까 다수처럼 보이긴하지만 생각보다 옳은 사고 가진 사람도 많고 그런사람은 그냥 내 인생에선 걸렀다 생각하면 오히려 기회고.. 조금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남 눈치 보는건 살짝 내려놓고 호주 워홀 가보는거 어때?? 굳이 워홀일 필요도 없구 그냥 맘편히 놀러가는것도 좋고 쓰니가 하고싶은걸로! 난 뭔가를 하고싶다는게 있다는것도 멋지구 진짜로 진심으로 여유 배우고싶다는 생각을 했다는게 멋진데??! 생각이 깊어야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거잖아
멋져 쓰나 하고싶은거 해
근데 그런거 하나 하는데 처음에만 용기가 좀 많이 필요한 것 같더라 한번이 어렵지 그 이후엔 쉽거든
한번은 용기를 좀 내보는게 어때?
2개월 전
글쓴이
3에게
고마워 익아.. 용기를 조금 얻은 느낌이야. 나는 사회생활하면서 부당한거 참고 사람 짓누르고 올라가고 이간질하고 응꼬빨고 하는 그런거말고 진짜 여유라는걸 배워오고싶다. 익이는 여유를 배운 사람이니?
2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그건 어떤거야?
2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나도 이것저것 다른사람이랑 똑같이 치이고 하느라 여유같은거 잘 몰라.. 근데 여유라는게 내 마음의 여유 내가 정신적으로 나아져서 생기는 여유도 있지만 남한테 좋은말 한마디 건네주고 친절 베풀고 그런것도 일종의 여유라는 생각이 들어
이런 사소한 여유들이 있을때 내가 많이 편해졌거든 심적으로 물론 나에 대해서 여유가 있냐 하면 그건 아직인 것 같아.. 근데 뭔가를 해서 어떤걸 경험해서 여유라는걸 조금이라도 알게된다면 엄청나게 발전해있을 것 같지않아? 적어도 삶이 그렇게 팍팍하다고 숨이 막혀서 어찌할 줄 모르겠다는건 느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잠깐이었지만 내가 정신과 약 먹고 심리상담 한번 갔을때 그날 하루 너무 맘이편하고 행복하고 심적으로 여유생겼던 날이 있었거든
그렇다고 세상 돌아가는게 변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세상 보는 시야는 달라지니까 내가 느끼는 모든것들이 다르게 느껴져
그니까 쓰니두.. 그런 멋진 생각도 할 줄 아는 사람이니까 용기 내서 답답함 훌훌 털었으면 좋겠다..
2개월 전
글쓴이
3에게
고마워 ..! :)
조금 .. 견뎌볼게 도움이 많이됐어 ..! ㅎㅎ 익이같은 친구가 있었다면 정말 좋겠다
2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다행이야 ㅠㅠㅠㅠ 내가 더 고마워.. 얼른 푹자구 좋은꿈 꾸고 내일 아침 꼭 맛있는거 챙겨먹자!!!
2개월 전
익인4
완전 나네... 우리 힘내보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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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고윤정 하늘(키오프) 모두 고양이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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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얼굴 완전 딱 이상형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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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KBS2 드라마 라인업 장난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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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수많은 웨딩 장면 봤지만 유일하게 저장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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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가영은 진짜 뜬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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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김소현 진지희 여진구가 같은드라마에 나욌던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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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눈이 어떻게 이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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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상승
역대 얼합 쩔었던 드라마 커플 누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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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허남준 쌍둥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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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심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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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룡 최현욱캐 걍 개초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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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증외상센터 당직실에 트렁크 팬티 걸려있다는거 왜케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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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중 멜로 장르 잘된 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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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때문에 몽클레어 ㄹㅇ로 못입는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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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느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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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가의 꿈이 됐어' 이런 대사가 어디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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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배우님 요즘 여기저기 많이 나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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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는 작품 선택 어떤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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