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걸어다닐 땐 남자도 많이 쳐다보는데 좀 가까이 있거나 대화하거나 하면 여자들 시선을 더 많이 느끼거든?? 이게 나만 그런거임? 여자애들은 시선처리 좀 덜 신경 써도 되니까 좀 맘놓고 쳐다보는 건가...?


 
익인1
ㅇㅇ
15시간 전
글쓴이
헉 글쿠낰ㅋㅋㅋㅋㅋ 나만 그런 줄 가슴 큰 사람들 막 남자들이 힐끗 거리는 거 자주 느낀다는데 난 오히려 여자는 많이 느꼈는데 남자는 많이 못 느껴봤거든ㅋㅋㅋㅋㅋ
14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시간 전
글쓴이
왜?!ㅋㅋㅋㅋ
14시간 전
글쓴이
댓글 삭제한 익 열등감 모야~~~
“자의식 과잉 ㄹㅈㄷ라 웃겨서ㅋㅋㅋㅋ”
니 얼굴이 더 웃겨~~~

14시간 전
익인3
난 남자 시선 더 많이 느낀듯... 남자가 쳐다보는건 더 불편하니까 더 인지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14시간 전
익인3
오히려 여자애들은 친해지면 대놓고 만져봐도 되냐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퇴사날 "무슨 일 있으면 꼭 연락해요”가 빈말일까...?320 9:4548588 2
일상장례식장에서 사인 물어보는거 진짜 무례한거야?200 9:4338463 0
야구/정보/소식 두산 롯데 트레이드174 13:0027755 2
일상남편이 왜 나는 임신 서프라이즈 안해주냐고140 12:2413400 0
이성 사랑방우리처럼 여행 못하는 커플들 있어..?93 10:0230604 0
이성 사랑방 학 연락햇다60 14:52 177 0
파바나 뚜쥬 알바할때 커피도 만들어?5 14:51 82 0
짜장면vs치킨 5 14:51 13 0
이성 사랑방/ 이게 호감이 맞는지 확실하게 봐줄 수 있어? (상대가 인팁임) 15 14:51 120 0
나 대기업 다니는데 회사 진짜 이상함33 14:51 1046 0
와 오늘 17시간정도 잔듯 14:51 15 0
이성 사랑방 돈 좀 많았음 좋겠다 14:51 42 0
일 안하는것도 버릇된다 ㅜㅜㅜㅜ 맨날 루팡하다가 일 밀려들어오니까 일 못하겠음 14:51 17 0
회사에서 새로운 업무 알려주는뎈ㅋㅋㅋㅋㅋㅋ 14:51 15 0
로펌에서 법인영업 하는거면 무슨 일하는거야? 14:51 12 0
병원 갔다가 카공 할까 집에서 할까 14:51 9 0
영화 좌석 어디로 할까? 골라줘..8 14:50 52 0
음원 사이트 추천 해주라..1 14:50 25 0
회사에서 노래 좀 안 불랐음 좋겠다3 14:50 56 0
하 일하면서 메일 던지면 14:50 14 0
아이패드 있으면 노트북 대용으로듀 사용 가능해?19 14:50 156 0
무급휴가 한달에 한번있으면 매달쓸꺼야?4 14:50 20 0
나 그래도 이정도면 일 잘 했다고 생각해도 되겠지?1 14:50 11 0
일 안나가고 오늘 돌아다니면서 돈 쓰니까 갑자기 사는게 아름다워보임1 14:49 16 0
보고서분량 세장이면 참고문헌 포함 세장이야..? 14:4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9:10 ~ 11/22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