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8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1927 0
T1방송 같이 달릴 쑥?🍀 161 11.30 21:599079 0
T1💊 쭈니 롤체 빨간약 ? 주자면 22 15:292718 0
T1 프레이방송에 현준이 롤체 잡는거 보였음19 15:142572 0
T1 성원아 상혁이형처럼 하는게 어려워?! 16 15:062216 0
정보/소식 AMTUBE "형.. 이라고 했다.." - 락다운 프로토콜 합방8 11.22 17:19 145 1
뉴비라 이거 처음보는데 진짜 충격적이다12 11.22 17:07 414 0
리코 입장문뜸 (더플말고) 19 11.22 17:05 488 2
어제 톰버지 재계약소식이랑 인터뷰보고2 11.22 17:02 163 0
구글링하다가 본 도란 어록 모음ㅋㅋㅋㅋ24 11.22 16:54 4731 5
중요한 질문이 있어 짱란 F점멸이지?6 11.22 16:52 192 0
근데 아무리 봐도 큰쭈니 상혁이 애착인형 재질임5 11.22 16:47 233 0
아니 그 ama 구마 관련 부분에ㅋㅋㅋㅋㅋ 11.22 16:46 125 0
프차 재심사가 무섭긴 하구나2 11.22 16:46 274 0
타팀?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9 11.22 16:46 297 0
대부분 다 다년계약인데 구마는 진짜 뭐임…? 8 11.22 16:41 312 0
우리 짱란 별풍 10만개 터졌다는데..?24 11.22 16:37 1044 0
우리팀 로스터 어케 도오페구케꼬톰마? 2 11.22 16:34 109 0
모르겠고 나는 진짜 머리 깨짐 4 11.22 16:29 371 2
. 8 11.22 16:27 340 0
전반적으로 이번 스토브는 5 11.22 16:22 264 0
. 2 11.22 16:21 173 0
상혁이 출마하니2 11.22 16:19 225 1
진짜 도란 아니었으면 천쩌빈 데려왔어야함 5 11.22 16:18 313 0
탑쭈니 방송 또 언제올까2 11.22 16:17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