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26l
머 별 신경 쓸 필요 없다 이거인 거 같음
남아있던 대화방 나가고 차단 풀면서 친구삭제 되게 해야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91 12.14 12:3163444 6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04 12.14 16:2623714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관계 없는 연애 가능해??87 12.14 12:1535071 0
이성 사랑방185cm에 천년의 이상형이고 집안 좋고, 학벌 좋고, 전문직인데...41 12.14 16:4520615 0
이성 사랑방남자는 진짜 번호 따이기 쉽지 않은듯37 12.14 10:1620434 0
가망 하나두 없어보여.? ㅜㅜ 25 11.23 00:01 649 1
안양 사는 익들아 !!!!!2 11.23 00:01 46 0
재회티즈 🍀3 11.23 00:00 50 0
애인이 나 취해서 잘 때2 11.22 23:58 156 0
이거 내가 예민한 거야????? 내가 오징어 지킴이인겨?????13 11.22 23:57 246 0
좋다가도 식고 마음이 식는거 같으면서도 좋아지고.. 결혼 얘기도 나오니까 마음이 싱..1 11.22 23:55 84 0
남익들 헤어지고 나서 카톡 친구 숨김 or 그대로 두는 이유 뭐야?15 11.22 23:51 207 0
이별 첫연애 4년이상 홧김에 헤어졌는데 하나도 안슬퍼…왜래..? 4 11.22 23:50 246 0
큰 잘못해서 차였어27 11.22 23:50 208 0
어때보여 7 11.22 23:48 99 0
연애중 애인이 나한테 신경을 너무 안쓴다는 걸 어디서 느껴?4 11.22 23:48 182 0
재회했는데 언제쯤이면 예전처럼 편해질까..7 11.22 23:41 209 0
첫 이별 왜 생각보다 안 힘들지5 11.22 23:40 150 0
입맛 안맞는데 연애 오래가본 적 있어??3 11.22 23:39 106 0
이별 내가 찼는데 후폭풍왔다… 하 4 11.22 23:37 379 0
난 살빼기 싫은데 애인이 살 빼래3 11.22 23:34 122 0
이쒸 애인 전에는 약속 있으면 자리 이동할때마다 남겨놓더니.....5 11.22 23:34 94 0
아파서 그런지 평소엔 괜찮았던것들이 섭섭해짐... 1 11.22 23:34 32 0
여자 많은 알바 뭐 뭐 있어???7 11.22 23:33 90 0
아이돌 때문에 헤어지는 거 에바지39 11.22 23:31 6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