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ㅅ한테 정 많이들고 우리만의 금쪽이 느낌이었어서
생각할수록 아쉽고... 타팀에서 경쟁하게 될 모습에 벌써 지나가다 전애인 만난 그런 느낌이지만...
탑현준 방송 보니까 옆반 조용히 평판괜찮은 착한모범생이
우리반 와서 앉아있는데 좀 귀여워보이고 그래서 호감이긴함. 먼가 착해보이고 우물쭈물하고 엄마친구아들같은 느낌?느낌 나쁘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