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오구케 연봉으로 오지게 후려쳤는데


 
쑥1
가스라이팅 당한 모지리 취급함ㅋ 니들때문에 감히 세체탑이 손해보게 만들었다는둥 ㅋ
2일 전
글쓴쑥
ㄱㄴㄲ 볼때마다 짜증났음
2일 전
쑥2
ㄹㅇ 연봉을 그렇게 후려쳤으면 구슼들 다 언해피띄우고 나갔겠지 ㅋㅋㅋㅋㅋㅋ
2일 전
쑥3
아니 굿즈장사를 그렇게 했는데 어거지씌우겠냐고
당장 내년에도 많이 팔텐데

2일 전
쑥4
ㄹㅇ 뭔 삭감이야
2일 전
쑥5
욕은 하지마
2일 전
글쓴쑥
수정했어
2일 전
쑥5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근데 톰 장발 괜찮지 않아?40 11.24 17:309989 0
T1 헐 다섯이서 찍은 사진이 있었네 이거 가족사진이잔아 28 11.24 15:266111 1
T1흰금 vs 검빨26 11.24 22:191419 0
T12025 티원 로스터도 나왔겠다 독방 인구조사 해볼까?24 11.24 12:561366 2
T1너네 요네 사일 갈리오중에 뭐임22 11.24 20:42160 0
.4 11.22 04:56 95 0
구마 다큐 최근에 "이민형, 증명의 여정”이라고 바뀐 이유가 있네3 11.22 04:55 280 1
역시 내 직감이 맞았네 에이전트가 뒤에서 가스라이팅했네18 11.22 04:55 745 0
쉴드치던 논리 다 반박됨 2 11.22 04:54 146 4
아휴..난 모르겠고 11.22 04:54 106 0
. 11.22 04:53 38 0
아.... 나 잘려고 양치하고 누웠다고...1 11.22 04:53 75 0
저거 보니까 더욱 확실해짐 11.22 04:53 37 0
저걸 다보니 더 잔인하게느껴지네3 11.22 04:51 307 0
구마유시 25시즌 ㄹㅈㄷ로 잘할 것 같음4 11.22 04:51 143 1
와 근데 도대체 얼마나 나가고 싶어서 안달났으면 5 11.22 04:51 194 0
데드라인이니 연봉 삭감이니 그렇게 까더니ㅋㅋ2 11.22 04:50 167 1
이럴수록 팀에 애정보이는 선수들이 더 좋아져 11.22 04:50 88 0
. 9 11.22 04:49 163 0
저쪽 에이전트 반응 궁금하네 ㅋㅋ 7 11.22 04:48 281 0
1시 50분 3시 3 11.22 04:48 146 0
도오페구케 꼬톰마 안아1 11.22 04:48 87 0
. 14 11.22 04:46 231 0
에이전트 입꾹닫 뭐냐고4 11.22 04:46 197 0
. 4 11.22 04:45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4:20 ~ 11/25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