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44l 1
구마야 지겹겠지만 또 쇼앤프룹해서 개큰돈받아보자 ㅎㅇㅌ


 
쑥1
구마 ㄹㅇ 혈 뚫려서 날아다닐 거 같아 파엠 받아보자...
7일 전
쑥2
나도 개큰기대중
그동안도 난 넘 호감이었어서 ㅎㅎ

7일 전
쑥3
파엠 받자!!
7일 전
쑥4
날아다녀보자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우승했으니까 서머 선발전에 대해서 40 11.28 19:258446 0
T1벌써부터 방송 누구볼지 고민중 19 11.28 17:011718 0
T1 민형이랑 현준이 케스파컵 한세트 뛴대21 11.28 12:464025 0
T1현준이 스킨 뭐하려나13 11.28 17:251124 0
T1어차피 26 므시 우승할거라 ㄱㅊ12 11.28 13:54452 0
류민석 프사바로 탑쭈니로바꿈2 11.23 15:04 185 0
란도씨 반격해주세요 11.23 15:04 34 0
아놔 류밍시 멤버십 프사 뭐냐 11.23 15:03 29 0
민석이 멤버십 프사 바꿨는뎈ㅋㅋㅋㅋㅋ2 11.23 15:02 217 0
밍시 멤버십 프사 모임 ?10 11.23 15:01 405 0
밍시야 날이춥다 얼른 돌아오자 11.23 15:01 20 0
밍시 이제 얼마나남았지 11.23 15:00 29 0
민석이 탑쭈니글에 댓 달았네 ㅋㅋㅋㅋ 11.23 14:59 148 0
밍시야😭 11.23 14:59 23 0
밍서기 폰받았구나 11.23 14:58 28 0
민석등장 11.23 14:58 26 0
멤버쉽에 밍시 댓글 11.23 14:58 56 0
민석아 폰받았구나 11.23 14:58 31 0
밍시기 댓글 ㅋㅋㅋㅋ 8 11.23 14:57 310 0
나 티원 금메달 카드 왓슴 ㅎ-ㅎ 12 11.23 14:43 270 1
ㅇㄴ 우리 3군도 서커스임?1 11.23 14:38 198 0
요새 문현쭈니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11.23 14:37 46 0
반말은 창섭이가 젤 잘했음 11.23 14:34 48 0
다시봐도 웃기네ㅋㅋㅋ 도란:페이커님한테..다 반말하시나..?😊이러고있는데 옆방 쭈니2 11.23 14:26 375 0
탑쭈니 지난 서머 우승소감 봤는데3 11.23 14:15 236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