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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에이전트도 미끼 잘 무네 ㅋㅋ 3 11.22 06:05 359 0
무슨 티저만 잔뜩 만들고 본편이 안 나와1 11.22 06:04 116 0
발표의 발표의 발표 뭐임?3 11.22 06:03 161 0
진심 캐삭빵 가는거지? 쫄아서 또 4 11.22 06:02 227 0
왜 자꾸 티저부터 올리는 건가요 3 11.22 06:01 99 0
의문점: 왜 오전 협상을 잠수 탔을까?4 11.22 05:59 3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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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세운 T1 이미지, 3년 넘게 세운 브랜딩 다 며칠만에 망.. 4 11.22 05:58 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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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으로 보니까 조마쉬 발언 빡세긴 하네 1 11.22 05:57 174 0
그냥 도란에대한 고마움과 사랑이 더커짐 11.22 05:56 64 0
굿즈 사업 막대한 손해본거 손해배상 청구하고 싶네 아오 11.22 05:54 29 0
솔직히 진짜 막말로 나가는 건 선수 잘못이 아님 4 11.22 05:54 1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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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 다리 쭉 뻗고 잠이나 잘란다ㅋㅋ 11.22 05:51 24 0
덷라 3시라 하고 이미 1시 40분에 타팀계약서 쓴거네 3 11.22 05:50 316 0
며칠 째 새벽 잠을 못 자는지ㅋㅋㅋ 속은 시원하네1 11.22 05:50 97 0
. 11.22 05:49 64 0
사실 Ama 기다리면서 별거 없겠지 했는데 1 11.22 05:49 1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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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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