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4l
아니면 다음날부터가 첫날이야?


 
익인1
저녁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5일 전
익인2
나는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그 날부터 1일로 하고 지내긴했음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5일 전
익인3
간혹 장례식장 자리 못 잡아서 다음날부터 2박3일 치르기도 하는데 그것도 4일장으로 부르긴 하더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5138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57 11.26 21:0615682 5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49 11.26 20:348446 1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5363 4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95 11.26 15:457810 0
숙취에 파워에이드vs포카리 7 11.22 08:05 64 0
피티할때 운동하는 사진 무단 4 11.22 08:05 50 0
원래 회사 항상 30-40분씩 일찍갔는데 이번주에 두번지각하게생겼어 11 11.22 08:05 617 0
정신병자특 11.22 08:04 58 0
아 건강검진날인데 옷 무거운것만 입고옴 11.22 08:04 64 0
이성 사랑방 삽십대 중반 남자는 이상형이 어떤거야?8 11.22 08:04 226 0
이성 사랑방 카페 데이트 팁 뭐가 있을까4 11.22 08:04 189 0
얘들아 스벅 제조음료라는게 아메도 포함이지?3 11.22 08:03 391 0
진짜~ 따뜻한 패딩 브랜드 있어 ....?15 11.22 08:03 249 0
회사에서 오피스와이프인 상태는 썸인건가?9 11.22 08:02 517 0
예민한 애들이 친구 별로 없는 이유가41 11.22 08:02 1592 3
가방에 키링인형 달아놨는데 버스타는순간 인형만 똑 떨어졌어 11.22 08:01 32 0
커서 뭐 되고싶어? 📢웃김주의📢1 11.22 08:01 29 0
클라이언트가 이번주까지 입금해드릴게요~라고하면 오늘까지 아니야? 11.22 08:00 26 0
이성 사랑방 롤도 커플 프사 같은거 있어?4 11.22 08:00 100 0
너네는 택시 타고 50분 거리 택시비 내준다면 감 ??8 11.22 08:00 281 0
그오빠 다시 연락올까? 11.22 07:59 25 0
나 이거 알바 사장님한테 말해도 될지 봐주라 .. ㅋㅋㅋ1 11.22 07:59 42 0
이성 사랑방 스튜디오는 결혼식 이후에 해도 되지않아?6 11.22 07:58 159 0
아침부터 참치 한 캔에 밥 먹으니 고양이가 된 기분4 11.22 07:57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