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5l
연차 오늘 쓸 까...?


 
익인1
괜찮아?? 좋은 곳으로 갔을거야🥺
8일 전
글쓴이
너무 갑작스러워서 좀 당황스러워
8일 전
익인2
나는 일했어 강아지 보내주는 일 다 마쳤으면 출근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뭔가 사람이랑 섞이는 게 나았던 듯
8일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이미 많이 아픈 아기여서 안락사까지 이야기 나왔었는데 막 안 믿겨 지금 ..
8일 전
익인2
아우 애기 고생 많았구나
그래도 쓰니 덕에 행복한 지구 여행이었을 거고 좋은 인연이었을 거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397 9:1837673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76 11.29 22:5150379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8 12:0017280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42 10:1417750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1569 1
인티는 진짜 내가 평범한건지 예쁜건지 엄청 궁금해하네2 11.26 02:02 62 0
대학때문에 정병걸릴듯 11.26 02:02 48 0
택시가 벤츠야 ㅋㅋㅋㅋㅋㅋ와우 11.26 02:02 20 0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면 한 번식 밤에 실수해.. 11.26 02:02 37 0
옷이 진짜 비싼데 사도사도 입을옷이 없음ㅋㅋㅋㅋ...1 11.26 02:02 39 0
일본은 교통카드 개념이 없어??12 11.26 02:01 382 0
와 ..위 한번 늘어나니까 밤마다 배고파서 자는게 괴롭다 11.26 02:01 28 0
영어 영화 구매해서 학습하는 어플 알려쥬 ㅠㅠ 11.26 02:00 25 0
5만원대 집들이 선물 뭐가 젤 무난하지.. 4 11.26 02:00 57 0
워홀 유튜브 보는데 재밌네 11.26 02:00 28 0
그날 운세에 따라서 합격률도 달라져?11 11.26 02:00 103 0
나도 동네 친구 있으면 좋겠다2 11.26 02:00 47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식는다는 게 뭐야?24 11.26 01:59 385 0
엄마가 맨날 내 액세서리 차서 좀 짜증냈는데3 11.26 01:59 73 0
스토리 보는게 당연한거냐1 11.26 01:59 38 0
휴약기 7일 안지났는데 생리터졌어도 아직 다음 팩 먹는거아니야? 11.26 01:59 22 0
잘생긴 남자가 너무 무서워 2 11.26 01:59 61 0
애들아 소세지 눈 라인 낮추려면 무조건 절개야?1 11.26 01:58 46 0
나 요즘 왜아라 공감하기가 힘들지10 11.26 01:58 66 0
내가 조아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11.26 01:58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