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음료도 마시고 물도 마시고 음식도 먹어서

화장실 갈법도 한데

거의 6시간동안 화장실 한번도 안감



 
익인1
6시간이면 아슬아슬하기 그럴 수도 있암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14 11.27 17:4486864 2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27 11.27 20:4932303 2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05 11.27 21:14168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96 11.27 20:4243598 0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108 7:555245 0
차전자피 이거 식전에 먹어야되나?6 11.26 17:30 19 0
편의점알바는 에어팟 끼면서 일해도 됨? 11.26 17:30 20 0
나 직업적으로 그런 편견 없었는데 백화점 직원이랑은 안 사귈려고....3 11.26 17:30 73 0
Still을 Till로 쓰기도 해??4 11.26 17:30 27 0
간조로 첫취업했는데 원래이렇게어렵고 힘든거지?1 11.26 17:30 18 0
충남사는 익들아 홍성 쪽 가보면 촌 느낌이야? 그래도 약간은 도시 느낌이야?1 11.26 17:30 27 0
이런 경우에는 연차가 몇 개 남는 거야? 4 11.26 17:30 22 0
닌텐도 oled vs 라이트 뭐 추천해??5 11.26 17:29 34 0
행정고시 로스쿨 둘다 합격한 친구가 ㅋㅋ 9 11.26 17:29 599 1
누가 갑자기 50만원 주면 뭐살거야?4 11.26 17:29 43 0
릴스 올리자마자 삭제했는데 안뜨겠지 11.26 17:29 13 0
쿠팡 왜케 안뽑히지2 11.26 17:28 42 0
이성 사랑방 다들 서비스직이나 생산직에서 일하는 사람 애인으로서 무조건 걸러?8 11.26 17:28 168 0
인스타 스토리 올리는거 왤케 신경쓰이지ㅌㅋㅋㅋㅋㅋㅋㅋ 11.26 17:28 53 0
담배피는 사람들 자기몸에서 냄새나는거 모르나..?9 11.26 17:27 142 0
헬스 처음인데 꼭 피티 받아야할까?7 11.26 17:27 57 0
수학 아예 노베면 어떻게 시작해야할까?4 11.26 17:27 21 0
취준생 파마 해도 됨?2 11.26 17:27 50 0
아 우리회사 재무팀 새로 오신 분 진짜 골때림(positiv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1.26 17:27 633 0
히히 나 침대샀다 !!17 11.26 17:27 4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0:16 ~ 11/28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