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뭐가맞음


 
익인1
살기싫어서 죽고싶다가 맞긴한데....
8일 전
익인2
2
8일 전
익인3
난 2 살기 싫은데 차마 죽을 용기는 없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397 9:1837673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76 11.29 22:5150379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8 12:0017280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42 10:1417750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1569 1
난 그래도 못생기지는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중...4 11.26 02:11 156 0
나 머리 했는데 개마니 잘라버림 … 11.26 02:11 18 0
자취방 난방 개쎄서 자다가 더워ㅓ 깸1 11.26 02:10 30 0
나는 대학을 못갔어7 11.26 02:10 154 0
익들 밖에 아예 안 나간 날에도 자기 전에 폼클렌징으로 세수해?11 11.26 02:10 129 1
위키드 보고 나왔는디5 11.26 02:09 141 0
알바하다 번호 따이는거 흔한일이야?22 11.26 02:08 383 0
얘들아 30대에도 외모 정병으로 살고 싶니3 11.26 02:07 241 0
나 죽고싶고 너무 자학하게 되는데 위로좀해줄래?3 11.26 02:07 98 0
이성 사랑방 어장일까 뭘까 진짜 가늠이 안 간다7 11.26 02:06 272 0
삿포로 가본사람??12 11.26 02:06 108 0
살말..!!!?6 11.26 02:06 111 0
20대 초~중 사이 나이 되니까 진짜 기분 묘한듯11 11.26 02:06 458 0
큰일이다 전 시켰는데 11.26 02:06 50 0
아줌마나 할머니들은 예쁘다고 칭찬 많이해주는 얼굴인디 11.26 02:05 32 0
이목구비가 작지 않은데 멀리서 보면 흐릿해보이는 거 왜 때문이지1 11.26 02:05 27 0
서울 밖에 비와 지그? 2 11.26 02:05 45 0
침대에서 방구 겁나 쎄게 뀌면 스프링 울리는거 알아?31 11.26 02:05 334 0
애플워치 몇 사야 좋은거야?7 11.26 02:05 45 0
이성 사랑방 나 차였는데... 둥이들 댓글로 말 한마디만 해줄 수 있을까?7 11.26 02:04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