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7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https://m.fmkorea.com/7728046057

여기서 보셈 피씨로 볼거면 m. 떼고 들어가면 됨


질문수준은 걍 저짝 유저 수준이니까 대충 흐리게 보셈

영어는 좀 더 강한 어조로 작성되어있다고 하니 이 트윗 추가로 볼 사람은 보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정보/소식 방송일정 떴다!25 18:024568 0
T1 ㅍㄹㅅ님이랑 사진15 16:092619 0
T1보고싶은 거 있니17 10:583167 0
T1 마리끌레르인스타 피드봐...14 16:372153 0
T1 역대세체팀 골랐는데 도페만 15슼골랐네12 18:191458 0
오늘도 겜방 안해주려나 2 11.22 09:57 62 0
솔직히 도란 에이전시가 맞는거지ㅋㅋㅋㅋ 4 11.22 09:57 435 1
티뚜기들이 어제 우탑란이 입은 후드집업 10 11.22 09:55 337 0
걍 란이가 행복롤하면서 우승하는거 보고싶어짐 2 11.22 09:55 63 0
나는 그냥 팀에 헌신하는 선수가 좋아... 2 11.22 09:54 119 0
최현준 티원 들어온거 좋아하는거 온몸으로 티내줘서 내가 다 뽕찼음...14 11.22 09:54 504 0
구마가 티원 나가는날은 11.22 09:52 111 0
방금 일어났는데 마지막으로 그 선수 언급 1번만 할게7 11.22 09:52 343 0
어제 탑쭈니 방송만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남9 11.22 09:49 199 0
"Guma is the embodiment of T1. He bleed.. 4 11.22 09:49 159 1
걍 이번 스토브는 하늘이 도왔음 2 11.22 09:48 166 0
아무리봐도 우리코치썰은 티원에서 푼듯 6 11.22 09:47 372 0
코치진 역대급으로 든든하네.. 11.22 09:47 29 0
머리뜨거워짐->방송->머리뜨거워짐->방송 11.22 09:46 57 0
우탑도 인스타 곧 17만이다ㅋㅋㅋㅋㅋ2 11.22 09:46 109 0
티원 다같이 빡쳐있단거 확인한 지점이 어제 도란 방송에서 계약썰 풀려고.. 8 11.22 09:46 626 0
아무리 생각해도 마타 온거 진짜 4 11.22 09:43 216 0
구슼과 현슼의 티원사랑만 알게된 스토브였다 1 11.22 09:42 111 0
팬들 여론은 어제 우탑도 방송 여론이 찐이지ㅋㅋㅋㅋ 6 11.22 09:40 408 0
아 난 다시 생각해도 02트리오 얘네들은 걍 낭만임3 11.22 09:38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