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나 왜 이렇게 온 몸이 아픈가 했엌ㅋㅋㅋㅋㅋ


 
익인1
괜찮아.. 3년째 해도 아파...
6시간 전
글쓴이
아 이게 맞는거구낰ㅋㅋ큐ㅠㅠ고마워!!
6시간 전
익인2
괜찮아 2년째해도 아파... 그리고 매번 다른부위가 아플거야...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242 0:5263057 0
일상퇴사날 "무슨 일 있으면 꼭 연락해요”가 빈말일까...?222 9:4525176 2
야구/정보/소식 두산 롯데 트레이드156 13:0011776 1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30112 2
일상장례식장에서 사인 물어보는거 진짜 무례한거야?114 9:4315316 0
2030년에 익들은 뭐하고 있을 것 같아??6 14:06 43 0
자연스럽게 친해지는거 어케하는지 모르는거 14:06 8 0
증사 찍을 때 펄 하이라이터 쓰면 안 돼? 14:06 24 0
알바 사장님께 선물1 14:05 14 0
사랑의 불시착 vs 도깨비 뭐가 더 잼써??? 15 14:05 57 0
배달음식 추천해주라3 14:05 15 0
보험권유 전화 개빡치네1 14:04 11 0
제주익들있어? 주말에 동백포레스트가면 볼수있나 14:04 9 0
쿠션 13만보고 13호인줄알앗는데 14:04 212 0
먹고 운동하나 운동하고 먹나 똑같아? 14:04 14 0
20만원짜리 무스탕도 왜케 싼티나보이지...4 14:04 360 0
인비절라인 교정 한 사람 있어? 14:03 12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데이트통장 제안했는데 정떨어져서 헤어진 사람 있어? 5 14:03 56 0
우체국에 뽁뽁이 있엉?5 14:03 20 0
편의점택배 뽁뽁이로만감싸서 보내도돼....? 추석선물세트 상자 담긴것처럼 상자위에 ..2 14:03 14 0
오늘 패딩 입어야 되나..? 어제는 후집 입었는데.... 14:02 12 0
남사친이 혼자썸타는거 같은데 친구한테 말해도되나.. 14:02 37 0
주변 클럽 소음땜에 민원 넣었는데 새벽에 집에와서 소리 측정 할 말2 14:02 75 0
카공 다른테이블 의자 가져와서 본인 짐칸으로 쓰는 사람은 ㄹㅇ첨봐2 14:02 78 0
32244->212125 14:02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