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가격은 또이또이해 맥북이 이십만원 저렴함 피티는 n년째 다니고 있고 혼자 운동할 정도 지식은 갖췄는데 혼자서는 잘 안하게 돼서 잡아줄 사람 필요해서 피티받음


 
익인1
맥북
6시간 전
익인2
111
6시간 전
익인3
피티연장
6시간 전
익인4
피티
5시간 전
익인5
맥북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246 0:5264840 0
일상퇴사날 "무슨 일 있으면 꼭 연락해요”가 빈말일까...?230 9:4527149 2
야구/정보/소식 두산 롯데 트레이드160 13:0013407 1
일상장례식장에서 사인 물어보는거 진짜 무례한거야?124 9:4317000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30451 2
본인표출그냥 그 친구가 수수료 내기로 하고 취소했어2 14:57 62 0
부담되면 포기하고 싶어지는데 어떡함1 14:57 13 0
원래 오늘 세시까진데 점장님이 맨날 5시까지 해달라해서 언젠가부터 자연스럽게 5시까.. 14:57 12 0
인터넷에도 자랑안해야겟어 댓글로 질투를 함..2 14:57 41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결혼은 아닌 애인이랑 언제 헤어져야 할까..4 14:56 54 0
무신사 블프 하면 오프라인에서도 해??4 14:56 14 0
이거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친구들 반응... 14:56 45 0
중소회사 ㄹㅈㄷ 이번달 5명 퇴사할듯 7 14:56 187 0
쇼핑몰 알바 이력서 들고 오라는데4 14:56 26 0
부산 처음 여행왔는데 진짜 외제차 많다1 14:56 42 0
진짜 개졸린데 잠깨는법좀5 14:56 25 0
이 패딩 28마넌에 사는거 에바??? 7 14:56 90 0
뭔가 많이 사고 싶을 땐 다이소를 가7 14:55 29 0
예약제면 보통 10분전에 가는거지? 14:55 10 0
88kg쓰니 식단+운동 시작했어 10 14:55 35 2
직장인들아 너네는 매일 바쁠 정도로 일이 많아??? 11 14:55 26 0
발 치수 225인데 크록스 220 가능?5 14:55 18 0
이별 후폭풍 어떡해?????? 3 14:55 14 0
낼 방문 도로연수 받는데 쌤 드릴 커피 어떤 게 좋을까7 14:55 31 0
너네 립밤 끝까지 다 안써? 20 14:54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