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432 9:1842855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82 11.29 22:5154700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52 10:1421524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8 12:0019288 0
이성 사랑방 내가 권태기와서 찼던 애인 붙잡았는데 답장온거봐..72 11.29 23:0442922 3
입맛도 변하나벼2 11.26 06:41 28 0
화장대 괜히 샀어1 11.26 06:41 46 0
들기름 많이 먹어도되는건가? 1 11.26 06:41 46 0
잇프피 잇팁들 남눈치 되게 많이보는것같음9 11.26 06:40 374 0
살 빼고 예뻐지면 애인이 좋아해?4 11.26 06:38 395 0
오늘도 울다가 잠에 들겠지3 11.26 06:38 143 0
이성 사랑방/ 2살 어린 썸남 생일선물 뭐해줘야하지? 3 11.26 06:37 56 0
장염 배아픔 제발 도와줘 10 11.26 06:36 142 0
통장에다가 돈 모아두는거 재밌네..13 11.26 06:33 501 0
7호선은 왜 지금도 사람이 많을까?2 11.26 06:33 362 0
무알콜 맥주 마셨는데 택시 타자마자 멀미 나네4 11.26 06:33 67 0
다이어리 키링 골라쥬라5 11.26 06:30 172 0
나 우산 지금까지 자동인줄 모르고 쓰고 다녔네1 11.26 06:29 141 0
쌍수 얇게 해서 거의 무쌍됐는데 2년만에 다시 하는 거 어때? 11.26 06:29 33 0
나 밖에 비와서 24시 카페에서 잤어 걍ㅋㅋ큐 19 11.26 06:28 988 0
컵두늘 같은 다이어트 컵라면 있잖아2 11.26 06:28 296 0
내가왜출근해야돼 11.26 06:26 75 0
지금 깨어있는 익들 왜 일어나있어?43 11.26 06:25 470 0
카페알바익들아.. 메뉴 외우는데 얼마나 걸렸어.? 메가커핀데10 11.26 06:25 224 0
7시까지 출근인데 11.26 06:25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