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63 11.23 12:3665040 1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117 11.23 16:3025322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439 11.23 20:5727979 1
이성 사랑방애인주변 가장 위험한 이성 뭐라고생각함?64 11.23 10:2733772 0
이성 사랑방여익인데 나 도덕관념 파탄난거야?60 11.23 17:4221574 0
관심없는 상대가 자꾸 호감표시하면 어떻게 해?6 11.22 10:48 241 0
아 솔직히 애인 진짜 복받은듯3 11.22 10:46 268 0
카페 먼저 들어가서 음료 시켜두고 있는 거 별로인가...?5 11.22 10:38 197 0
이것도 일종의 트라우만가 ..? ㅠㅠ 11.22 10:36 42 0
연애중 빼빼로데이날 편지써서 오늘 생일 편지 안썻더니1 11.22 10:35 104 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안 좋아하는 거 슬푸다ㅠ3 11.22 10:33 128 0
애인이 나보다 나이 많은데 오빠라고 못 부르겠어 ㅋㅋ ㅠ 19 11.22 10:27 318 0
진심 생리 어케이래13 11.22 10:24 256 0
연애중 애인이 아침에 선톡을 안해.. 어차피 내가 일찍 일어나거든 23 11.22 10:14 293 0
대이트 비용 때문에 맘식으면 좀 그런가 14 11.22 10:11 296 0
소개팅 어플로 만난 사람 얼마나될까 6 11.22 10:10 126 0
결혼 나 내일 상견례하는데 무슨 얘기하지11 11.22 10:08 219 0
나이먹으면 연애할때 연락에 집착 안하게됨?4 11.22 10:08 204 0
진지하게 이쁜편인데 학벌이 구려서 소개팅 못받겟어 정상?18 11.22 10:06 346 0
말 있는 그대로 듣기 잘하는 사람 이거 좀 들어봐주라 1 11.22 10:03 53 0
우리처럼 여행 못하는 커플들 있어..?167 11.22 10:02 92275 0
이별 전애인들이랑은 싸우면서 오래사귀었으몀서10 11.22 10:00 319 0
남녀 둘다 대딩때 가다실 다 맞아봤으면 위험 덜 하지? 11.22 09:59 44 0
내가 애인 백수시절 데이트 ,여행 비용 다냈는데12 11.22 09:54 314 0
나 첨에 애인 얼굴 내취향 아니라서 연애 안하려고 핶는데2 11.22 09:53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9:34 ~ 11/24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