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9l

그러면서 와줘서 고맙댔나 하튼 그랬음

근데 나같아도 어...



 
쑥1
그거 찐 웅기였어..?난 그냥 닉만 그런 팬인줄...
2일 전
글쓴쑥
맞을걸? ㅌㅇㅌ 가보니까 안웅기라고 적혀있던디
2일 전
쑥2
찐 웅기일걸 사실 웅기 사칭을 굳이 ㅋㅋㅋㅋ
2일 전
쑥3
진짜..... 탑쭌 아니었으면 1년 날려먹었을거 생각하니까 진짜 개아찔해,,나같아도.....
2일 전
쑥4
헉 진짜구나 안믿겼는데 하긴 나같아도 용돈 두둑하게 준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4 11.23 21:097448 0
T1 그와중에 민석이 훈련소 썰..27 11.23 18:526781 0
T1 뉴비 많아보이는데 자랑 좀 해도 될까요? 4040 25 11.23 15:373047 5
T1본인표출쑥들아 나 근데 오늘 사옥 투어했는데 후기 짧게 풀어도 돼??? (나도.. 26 11.23 19:104267 7
T1근데 궁금한게 23 11.23 23:322048 0
민석이 복귀하고 현슼 종겜할 시간 있으려나2 11.22 10:35 171 0
난 에이전시 무엇보다 9 11.22 10:33 241 0
상혁아 방송 켜다오2 11.22 10:32 184 2
어제 방송보고 느낀거6 11.22 10:32 324 2
난 왜이렇게 대황란 이게 웃기지ㅋㅋㅋ 8 11.22 10:30 291 0
. 10 11.22 10:30 280 0
어떻게 꼬톰마가 다 우리팀...? 11.22 10:29 39 0
어제 도란 방송 보는데 오창섭 목소리 ㄹㅇ 크긴 크더랔ㅋㅋㅋㅋㅋㅋ8 11.22 10:28 329 0
쑥들아 사심 다 빼고 7 11.22 10:25 232 0
나 진짜 우리란 월즈 트로피 쥐어주고싶어2 11.22 10:24 94 0
혹시 그쪽 입장문 올라왔어? 3 11.22 10:24 274 0
나 선수들 종겜하는 것보다 롤 하는 걸 더 좋아했는데3 11.22 10:22 248 0
T1 마타 코치 상혁이 반응6 11.22 10:21 654 2
외부에서 바라보는 티원 새로웠다1 11.22 10:21 189 0
도란 방송 호칭들 진짜 개낯설다ㅋㅋㅋㅋㅋ11 11.22 10:19 611 0
나 올해 스프링 입덕이라 잘 모르기도 하고 5 11.22 10:18 120 0
어떻게 월즈 우승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우승을 해야하는 이유가 생기지??3 11.22 10:17 172 0
오창섭이랑 지선좌가 왜이리웃기지 11.22 10:16 130 0
난 또다른 개큰서사의 서막이라고 생각함 ㄹㅇㅋㅋ8 11.22 10:15 325 0
나 도란선수 검색하고 있는데4 11.22 10:13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3:40 ~ 11/24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