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하고 있ㄴ느데 편의점이거든?
근데 사장님 진심 맨날맨날 나와 하루도 빠짐없이...
명절연휴 이럴 땐 한두시간 일찍 퇴근하긴 하는데 그래도 무조건 나옴
나와서 노는 거 아니고 ㄹㅇ 개빡세게 일함
솔직히 편의점에 큰 사건같은 건 없잖아? 일도 맨날 똑같은 일인데 진짜 365일 똑같은 일을 맨날 함
지겨울법도 할텐데 몇년이나 저런 생활을 해온건지 감도 안 잡힘.... 진심 대단함..... 이 편의점 생긴지 못해도 5년은 됐을텐제 걍 쩔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주의] 30대에 조기폐경이 왔다는 와이프의 말에 남편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