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록시땅꺼!


 
익인1
사람 성향따라 다를 듯
나한텐 예쁜 쓰레기야

8일 전
익인2
생일선물용은 아닌 듯
8일 전
익인3
난 좋은데 물어봐
8일 전
익인4
너무 좋다 나는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491 9:1849897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79 10:1427733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8 12:0022068 0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100 16:375067 0
삼성/OnAir 🦁 제 12회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 241130 AWAY: 팀 양준..1214 11:2310776 0
지금 비가 얼마큼 오나면 걍 에버랜드 아마존 그자체2 11.26 07:45 810 0
진짜 현실에서 여자는 수능 장수 별로 안하지?2 11.26 07:44 51 0
한의원에서 목에 약침맞고 4일째 통증이 있는데 정상이야..?3 11.26 07:43 91 0
나 자는동안 모기 일곱방 맞음 ㅋㅋㅋㅋ1 11.26 07:42 67 0
우울증 초진 검사? 예약 전화할려고하는데 뭐라고하면돼??3 11.26 07:42 39 0
왜 회사다니니까 살이 더 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11.26 07:41 574 0
제품 일부분 색깔이 살짝 변해있으면 11.26 07:40 13 0
오늘 롯데월드 가는데5 11.26 07:40 489 0
셀카 예쁘게 나왔는데 올릴 곳이 없다..ㅠㅠ2 11.26 07:39 63 0
아 출근준비해야하는데 배아파 11.26 07:39 17 0
아 코감기가 제일 힘들어 진짜1 11.26 07:39 36 0
라자냐 맛있어??? 트와일라잇에 나오는거10 11.26 07:38 144 0
ㅎㅋㅎㅋ 나 시험 합격했는데 아무도 달가워하지 않음.. ㅎㅎ..20 11.26 07:38 1260 0
이것좀 봐줘 나 너무티나? 8 11.26 07:38 336 0
출근해야지 11.26 07:38 40 0
서울 지금 밖에 바람 많이 불어??3 11.26 07:37 587 0
아 비와서 뭘입어야하지...하 11.26 07:36 68 0
아빠 생신 선물로 이거는 좀 오반가??12 11.26 07:36 179 0
비온다 회사가기시르다2 11.26 07:36 34 0
근데 새삼 다들 눈치 많이 보고산다23 11.26 07:35 10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