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잡담] 어그 이거 살말 | 인스티즈

5마넌인데 겨울에 편하게 신을용으로 살려눈데 ㄱㅊ아?



 
익인1
ㄱㅊ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491 9:1849897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79 10:1427733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8 12:0022068 0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100 16:375067 0
삼성/OnAir 🦁 제 12회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 241130 AWAY: 팀 양준..1214 11:2310776 0
치과갈 준비 해야겠다 .. 11.26 07:11 35 0
이성 사랑방 나 첫 경험인데 헤르페스 같대15 11.26 07:10 554 0
생리호르몬 진짜 개무섭다; 11.26 07:10 67 0
취뽀한 익들아 자유 형식 자소서 써봤어?1 11.26 07:10 84 0
와 일어나기 개빡세다8 11.26 07:09 882 0
아니 나는 진작부터 패딩 입고 다녔어8 11.26 07:09 591 0
헐 인턴 망했다...7 11.26 07:08 1060 0
이성 사랑방 와 맨날 연락 잘하는 남자 만나다가 연락 잘 안하는 애 만나니까 별로다..12 11.26 07:08 202 0
에어팟에서 보스로 넘어왔는데 11.26 07:08 82 0
미라클모닝-!!2 11.26 07:08 42 0
근데 아직 패딩 안 입는 익들은 뭐 입고 댕김?16 11.26 07:08 790 0
왜 자꾸 패딩각 패딩각 이러는거 걍 입어29 11.26 07:07 1479 0
와 개피곤하네 1 11.26 07:07 31 0
범죄자랑 사귀는 여자들한테 감사함1 11.26 07:05 65 0
아 에바띠예 11.26 07:05 24 0
긴팔티 살려는데 제질 괜찮은지 함 바줄사람.... 2 11.26 07:05 17 0
면접볼때 팀장이 여러 명이였는데 입사하게 되면 그 팀장이 맘에드는 애로 자기 팀 들..1 11.26 07:04 88 0
속눈썹 연장 하러 가는데 피부 화장만 하고 가몀 별로일까 11.26 07:03 19 0
교육 이틀 받는건데 숙소는 동료 4명이 기숙사 같이 있어야하는거면 회사 기숙사vs내..3 11.26 07:03 181 0
히키코모리 이만보 걸은 후기3 11.26 07:01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