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읽기 싫어서 며칠내내 잠수타면서 다 회피하고 혼자 완전 땅굴 속으로 들어가서 사는데.. 나만 그런거 아니고 다들 원래 그렇게 살아가지? ...


 
익인1
나도그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280 11.26 21:0636604 12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269 11.26 20:3429915 2
일상하.. 너네 애인이 화장하는거 괜찮아..?? 진짜 오만정다떨어지는데...216 11.26 17:2513801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19137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8 11.26 17:3531479 0
꿈 꿨는데 무슨 11.22 12:58 32 0
배가 고프지도 안고프지도 않은데 뭐 먹을까 이중에서 골라주3 11.22 12:58 43 0
겨울옷 2개 삿는데 50만원이네🤬🤬🤬🤬🤬🤬 11.22 12:58 50 0
버거킹 신메뉴 맛잇어.. 11.22 12:57 29 0
덕질하면 연애운 빠져나간다잖아13 11.22 12:57 563 0
나 내년 신년운세 너무 좋은데 그랬으면 좋겠다ㅏㅏㅏ4 11.22 12:57 37 0
내가 엄마한테 정 다 떨어진 이유가 많고많지만 그 중 하나는 내 보험비 재대로 안내.. 11.22 12:57 25 0
건강검진 받는데 자궁경부암 검사 있자나6 11.22 12:57 245 0
인터넷 설치기사들 원래 약속 이따구로잡아????4 11.22 12:57 34 0
내일 친한 대리님 결혼식인데 집 근처라서 밥은 안 먹고 가서 7만원 넣고 오려고 하..1 11.22 12:57 29 0
발 엑스레이 찍을 때 어떻게 찍어? 자세 ..?3 11.22 12:56 55 0
근데 솔직히 옷값3 11.22 12:56 88 0
아직도 짱구 로봇아빠편 못봄 2 11.22 12:56 30 0
혼밥 별거 아니지?7 11.22 12:56 55 0
아 오늘 겨 냄새 개쩐다1 11.22 12:56 37 0
뭔가 홍콩은 여행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데 중국은 누가 가자고 해도 안가고싶음1 11.22 12:56 48 0
성심당 딸기시루 이제 파나요? 11.22 12:56 23 0
계속 나 따라하는 것 같은거는 2 11.22 12:55 28 0
이쓰니 오늘이무슨날인줄아니야? 11.22 12:55 16 0
이성 사랑방 연애중 둥이들이라면 헤어질 사유야? 14 11.22 12:55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1:26 ~ 11/27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