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머라고 문자 보내야할까? 추천 좀


 
익인1
안녕하세요 사장님 20yy년 n월 ~20yy년 n월 동안 근무했던 000입니다. 알바 공고를 보고 다시 지원하고 싶어 연락드립니다.
[지원양식]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 ♥ ♥. ♥.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221 11.26 21:0626331 9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96 11.26 20:3419066 2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170 11.26 15:4517088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17212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5 11.26 17:3525755 0
계약직인데 정규직 업무 주시려고 하는듯해2 11.22 12:52 65 0
친구한테 남욕좀 그만해라 ㅋㅋ 하면 손절당하려나?4 11.22 12:52 37 0
사랑니 발치했다... 11.22 12:52 16 0
나 가게 내놓은거 언제 나갈까 11.22 12:52 11 0
오사카 2박 3일 가는데 얼마 환전해야 되지?4 11.22 12:52 72 0
해외 ihg 그룹 리조트 스위트룸인데 누가 문따고 들어왔어 11.22 12:51 56 0
흡연자 매너 구리다는 글 쓰면 난 아닌데 매번 댓에 올라오는데7 11.22 12:51 65 0
아침에 사과주스 당 많이 올라갈까2 11.22 12:51 81 0
비트코인이 11.22 12:50 18 0
친구 무리에서 한명이 겉돌고 대화 참여를 안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16 11.22 12:50 422 0
원래 잘되기 전에 크게 정신적으로 힘듬? 이 찾아오나...?7 11.22 12:50 28 0
와 요즘 왜 자도 피곤하지2 11.22 12:49 31 0
아놔 피부과 당장에 못가는데 코에 루돌푸마냥 큰 낭종?뾰루지올라옴 ㅠㅠ12 11.22 12:49 75 0
할머니 힘든 일에 꼭 나만 부르시네 11.22 12:49 39 0
근데 난 진짜 애인이라서 좋아하는사람이랑 안맞긴해 11.22 12:49 26 0
전세대출 받아본 악 있어서?? 허그 말고 hf8 11.22 12:49 28 0
다이어트때 배고프다? -> 양치질 or 물드삼1 11.22 12:48 34 0
도와줘!! 아이폰 16 아이폰 16프로 어던거???10 11.22 12:48 103 0
중고나라 사기?인데 계좌 알려줬는데ㅠㅠ1 11.22 12:48 22 0
원장님ㅋㅋㅋㅋㅋㅋㅋ 내 스탠리 텀블러 보시더니 2 11.22 12:48 3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9:28 ~ 11/27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