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아니 나도 교회 다녀봤고 늦어도 2-3시에 예배 다 끝나는 거 아는데... 약속 잡을 때 친구한테 일요일에 놀자하면 교회때문에 어렵다함 저번엔 너 또 까먹었지 나 교회다닌다니까ㅠ 이런 식으로 서운해하길래 아니 아는데 하루종일 가있는 거 아니잖아 했더니 그냥 주일은 놀기 좀 그렇대 원래 주일에 약속 안 잡아???? 난 교회다닐 때 끝나고 맨날 놀았는데 뭐지...


 
익인1
나도 교회다닐때 맨날 끝나고 놀았는데,,
5일 전
글쓴이
그치?? 아님 예배 끝나고 다른 모임있나... 말해주지도 않고 걍 안된대 일요일은
5일 전
익인2
아니? 나도 교회 끝나고 약속 잡고 놀러다니는뎅...
5일 전
글쓴이
그치?? 내가 이상한줄...
5일 전
익인3
무슨 밴드부나 찬양단, 모임, 봉사 같은 거 있으면 일정 빡세지 않나? 친구가 자세히 설명 안하는 것은 좀 궁금하기는 하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280 11.26 21:0636604 12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269 11.26 20:3429915 2
일상하.. 너네 애인이 화장하는거 괜찮아..?? 진짜 오만정다떨어지는데...216 11.26 17:2513801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19137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8 11.26 17:3531479 0
발레 하는 사람 멋있는거같아 11.22 13:15 27 0
이성 사랑방 INTP 남자는 호감가면 어떻게 대해? 6 11.22 13:15 154 0
모자샀다헤헤5 11.22 13:15 132 0
익드라 지코바 냉장실에 일주일 두면 안 되지...?5 11.22 13:14 165 0
왕십리가 비싸 군자쪽이 더 비싸? 4 11.22 13:14 28 0
우리엄마 나물을 과자처럼 먹음..9 11.22 13:14 377 0
담주에 눈온대!!14 11.22 13:14 720 0
내 눈묾나는 코인수익볼래? ㅜㅜ9 11.22 13:14 299 0
올영 면접 보고 왔는데 망함.....1 11.22 13:14 46 0
너네가 마지막으로 한 다이어트가 몬지아니 11.22 13:13 12 0
로또 환불해달라 하는 들 지긋지긋해죽겠네ㅋㅋㅋ 3 11.22 13:13 54 0
영화관 맨 뒷줄이면 의자에 패딩 걸쳐놔도 ㄱㅊ 겠지1 11.22 13:13 17 0
건축 건설 알거나 부동산 잘 아는 익들아!2 11.22 13:13 18 0
피자스쿨이나 롯데리아 안망할거 같은게 11.22 13:13 26 0
관광지 주변 살면 안좋은 점… 11.22 13:13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만나긴 싫은데 염탐중독임 ...1 11.22 13:13 151 0
adhd때문에 병원 노쇼 두번째 중인데11 11.22 13:12 343 0
아이보리 코트 밑에 하의는 11.22 13:12 12 0
50대 이상 시민의식 왤케 후지냐5 11.22 13:12 116 0
아 귀혼 모바일 개재밌다1 11.22 13:1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1:26 ~ 11/27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