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스토리 올린거면
내가 스토리 보는지 안보는지 확인한거? 아니면 미련?
아니면 걍 진짜 ㄹㅇ 아무생각없이?


 
익인1
의미부여 노노
5일 전
익인2
딱봐도 너보는지 안보는지 확인하는거지뭐
5일 전
익인3
2
5일 전
익인4
3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324 11.26 21:0643531 12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313 11.26 20:3437050 2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205 11:0010106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20566 4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94 11:058140 6
카카오페이지 뽑기 확률조작 아니냐2 11.22 13:48 15 0
문제해결사 같은 남자 어때?6 11.22 13:48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텔데이트하면 마방 말고 뭐해?? 추천좀11 11.22 13:48 308 0
나도 예쁘고싶다2 11.22 13:48 94 0
이성 사랑방 애인 핸드폰 무조건 확인해 판도라의 상자? 걍 열어23 11.22 13:48 420 0
크림 다신 이용안한다..딥빡14 11.22 13:47 74 0
야놀자 앱으로 숙소 잡았는데 예약자 번호 잘못적은거 수정 안해도 되려나??1 11.22 13:47 13 0
전화 개크게하면서 손가락질로 주문하는거 개별로임 1 11.22 13:47 14 0
외국에 나가서 또는 여행을 하며 우물 안 개구리🐸였다고 왜 느끼는 거지?.. 1 11.22 13:47 34 0
단풍나무랑 셀카 찍은 거 보여줬는데 낭만 없는 울 엄니2 11.22 13:47 62 0
회사 정이고 뭐고 다 떨어져서 퇴사하고 싶다 2 11.22 13:46 58 0
해장은 응가로 완성되는듯4 11.22 13:46 36 0
조상님됨5 11.22 13:46 84 0
걍 일 안하고 알바하면서 지내고 싶어서 퇴사하는 거 이해 가능? 3 11.22 13:46 41 0
퍼즐1 11.22 13:45 31 0
댓글 쥼 아무거나ㅠ달아줘ㅠㅠㅠㅠ5 11.22 13:45 23 0
어제 알바 마감때 손님들이 파혼을 함….울카페 이별명소임19 11.22 13:45 923 0
커뮤 끊어야겠다 ㄹㅇ2 11.22 13:44 53 0
🙏🏻패딩 살말해줄 익4 11.22 13:44 99 0
어렸을땐 청각 징그러워서 안좋아했는데2 11.22 13:44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2:48 ~ 11/27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