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앉는 덕아웃 의자 뒤로 유격수 박성한의 새장갑이 빠졌다. 의자를 들어낼 수 없는 구조여서 장갑을 꺼내는 일이 어려워 보였다.
— 김슬쩍 (@ICN_x_x) November 22, 2024
박성한은 “새장갑으로 경기에 임하면 3안타도 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말을 남겼고, 그 순간 정경배 타격 코치와 SSG 프런트가 발벗고 나섰다. 온갖 도구를… https://t.co/hS9in0vsVv pic.twitter.com/GGbAIxQowM
아성한이가새장갑끼고안타칠수있을것같다는데우리가뭔들못하겠니너는가서훈련하고있어걱정하지마의자들어장갑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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