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뭐 저런걸 통역원으로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20대익들아 클럽이랑 술 먹고 이런거 안하는 익들 왜 안해?249 02.16 18:5825467 0
일상 헐 사주그거 진짜 신기하네99 0:5413175 3
일상나 고압적이라는 말 들음.. 고객 응대 어떻게 해야돼? 150 9:552301 0
야구다들 크보 언제부터 봤어? 70 02.16 23:137904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둥들아 ㅈㅂ 나 헤어질지 말지 조언좀 39 02.16 18:5720784 0
망했다 해외여행 예약했는데 취업함 10 02.13 02:03 87 0
충치 많아서 모든 치아에 크라운 씌운 사례는 없어? 02.13 02:02 80 0
경력직으로 들어온 an 진짜 짱나네 ㅋㅋㅋ 02.13 02:02 64 0
28살인데 요즘 학생인 줄 알았다는 말 진짜 많이 듣는다 ㅋㅋ3 02.13 02:02 1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져도 날 못잊었으면 좋겠어 4 02.13 02:02 197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직감으로 다 느끼는 편이야? 다가가려했는데 도망침29 02.13 02:02 274 0
예전엔 편의점에서 택배 받아주고 그랬자나6 02.13 02:02 69 0
친구랑은 비싼밥먹기 싫은데 이상한거야? 39 02.13 02:02 257 0
5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잠이 미친듯이 안온다2 02.13 02:02 28 0
이성 사랑방 나 이제 길에 지렁이 있어도 잘 지나가 02.13 02:01 56 0
이성 사랑방 너넨 언제부터 본모습 편하게 보여줬어?3 02.13 02:01 224 0
무릎 보조기 정형외과 관련 익들!! 02.13 02:01 25 0
있잖아 쉴새없이 쫑알거리는 엠비티아이 뭐야?21 02.13 02:01 168 0
근데 진짜 점점 더 애는 낳으면 안되겠다고 생각들음2 02.13 02:01 288 0
근데 그거알아 똥꼬를 제대로 닦으려면 손가락을 약간 집어 넣어야 된대10 02.13 02:01 544 0
연락이 올까.. 02.13 02:01 51 0
피부과 잘 아는 사람! 혹시 전화로 금액 상담 가능해?1 02.13 02:00 33 0
20대 후반에 대학 다시 가기 8 02.13 02:00 80 0
이성 사랑방 너네 미련있는 전애인이 새 애인 생기면 어때?2 02.13 02:00 128 0
과거에 관리한다고 3일 단식하고 2만보 걸어봤어1 02.13 02:00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