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중고 자전거를 팔길래 얼마에요? 라고 물어봤더니 6만원이래
나는 4~5만원 정도 생각했어서 깜짝놀라면서 6만원이요? 라고 다시 물어봤더니 사장이
니미 X발거 X같네 하면서 다이아(타이어)하나 바꾸는데 3만원들었는데 2개 다 바꿨다고 화를 내는 거임..
아 그러냐고 하고 6만원이어도 5만원생각했어서 사려고 했는데 아까 나한테 욕한거 기분나빠서 그냥 안사고 옴
아니 내가 비싸다고 뭐라한것도 아닌데 내가 욕먹을 만큼 그렇게 잘못했냐?
내가 이상한거냐 저 사장이 이상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