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좀 질린다 싶으면 새로운 사람 데려와서 또 하고

질렸다면서 4시간 넘게 하고

락다운 하자고 코치 영입 급하게 발표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좀 인원 간신히 구해진 거고 뉴비 많아서 얼마 못하고 그만할 줄 알았는데 새벽 4시까지 했다는 거 보고 ㄴㅇㄱ 됐음ㅋㅋㅋㅋㅋㅋ



 
쑥1
나돜ㅋㅋㅋㅋ 초반 보다가 금방끝나겠지싶어서 걍 잤는데 잠깼더니 두시간 전까지 짤 올라오깋래 엥햇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흰금 vs 검빨36 11.24 22:193980 0
T1너네 요네 사일 갈리오중에 뭐임36 11.24 20:42280 0
T1 구슼현티 락다운밈 어디까지 퍼지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28 14:245474 1
T1혹시 뉴빈데 우리팀 저점을 알고 싶다면... 말릴거니.?45 17:211334 0
T1 쑥들아 투표할거 생김29 14:131336 3
탑쭈니는 칭찬하면 더 잘하는 스탈이래 3 11.22 14:36 130 0
마타 바텀코치로 영입했잖아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2 11.22 14:30 182 1
혹시 어제 모 놓친거 있니? 착한 쑥들아 6 11.22 14:26 157 0
어제 탑쭈니 진짜 이거였다ㅋㅋㅋㅋㅋ8 11.22 14:25 394 1
마타에게 코칭받고 같이 피드백하는 류민석1 11.22 14:25 162 0
. 13 11.22 14:23 371 0
탑쭈니분 어제 살짝봤는뎀3 11.22 14:23 167 0
티원 덕질하면서 느끼는거... 1 11.22 14:23 108 0
. 12 11.22 14:17 270 0
저 에이전시는 도대체 뭔 생각이지?6 11.22 14:17 330 0
마쉬: 케리아 선수는 입대를 위해 삭발을 했기 때문에 그의 집에서 계약을 했습니다6 11.22 14:16 333 0
난 케리아 따라 티원에 정착했는데 (ㅈㅇㅅ 한탄 할곳이없어서 미안행..)9 11.22 14:14 337 0
화나서 어제 쉬다왔는데 3 11.22 14:12 138 0
도란쿤이 더 좋은이유2 11.22 14:11 138 0
갓프로렌 얼른오세유 11.22 14:06 171 2
도란 오랜 팬들의 >>나만의 작은 도란<<2 11.22 13:58 296 0
02년생 트리오 계약조건 실화냐고4 11.22 13:58 394 2
어제 현준이가 새벽에 이걸 만 오천명이나 보고 있는거냐고 할때 3 11.22 13:56 322 0
케리아 : 아 저 지금 머리 상태 에반데8 11.22 13:52 453 1
뜬금없는데 머글 친구들이 도란쿤 보고 11.22 13:51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8:40 ~ 11/25 1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