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초록글 . 17 l T1
l조회 5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22954 4
T1🥰 종겜 달글 🥰 1362 0:246355 1
T1 다음 패치 스킨 일러스트 떴엉25 1:174385 0
T1갑자기 마이혁을 외치고 싶은 날이군18 15:41984 0
T1 미냥이 귀엽다 ㅋㅋㅋㅋ 15 11:381215 2
막냉이들 기여워(류민석)2 2 11.24 21:22 124 0
그래서 이민형은 바루스한대 진한대9 11.24 21:22 126 0
탑현준이 영상 찾아 유튜브 떠도는중 11.24 21:21 19 0
막냉이들 기여워(이민형)1 6 11.24 21:21 131 1
원래 갈리오파였눈데 이제요네7 11.24 21:12 75 0
도란아 방송 쫌 켜조ㅠ 나 너한테 물어볼게 많아1 11.24 21:08 111 0
스킨 사일인 이유 5 11.24 21:06 83 0
하지만, 나 문현준? 갔다올게??6 11.24 21:02 318 4
아ㅋㅋㅋ 진짜 이렇게 나온다 이거지?2 11.24 21:01 165 0
티원 대 도란(지금은우리도란) 3년간 써머 전적 34세트 중에11 11.24 20:59 278 0
다음주 런닝맨 베캠에서 찍었네 11.24 20:57 122 2
우리탑 깔롱지다2 11.24 20:52 185 3
티원 메이크업샵 어딜까4 11.24 20:44 216 0
지금 영상 올라올게3 11.24 20:43 118 1
너네 요네 사일 갈리오중에 뭐임39 11.24 20:42 329 0
갠적으로 류민석 인생샷3 11.24 20:39 255 1
나진짜 이번만큼 경기 기대되는거 첨임ㅋㅋㅋㅋ4 11.24 20:39 143 0
레드불 언제와 11.24 20:37 26 0
탑쭈니한테 도오페구케랑 란오페구케 중에 11.24 20:37 53 0
올해는 진짜 감자가 되어버려서 안될거같긴했다닠ㅋㅋㅋㅋㅋㅋ2 11.24 20:32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