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21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13l
초반에 내가 엄청 좋아해서 엄청 쳐다보고 좋아하는 티 팍팍 냈었는데 어떤 사건때문에 내 맘이 살짝 식었던 때가 있었는데 전엔 내가 밥 먹으면서 보면 부담스럽다고 보지 말라고 하더니 왜 이젠 자기 안 봐주냐 이러고 생전 안 물어보던 나 좋아해? 이런 거 물어보고 밥 먹다가도 옆자리 와서 앵기고 그러던데.. 진짜 모순같지만 내가 상대방을 덜 좋아할수록 상대방이 나한테 더 끌리는 것 같아 이젠 헤어졌지만..푸푸


 
둥이1
하.... 나 지금 썸 직전인데 내가 너무 표햔해서 뷰담스러워하나 싶은디
1개월 전
글쓴둥이
흠 썸이면 100만큼 좋아해도 50~60만 표현해도 좋을 것 같아! 썸도 아니고 직전이면 약간 잡힐듯 말듯한 느낌 줘도 좋을 것 같아소
1개월 전
둥이2
그게 서로 속도가 안 맞기도 하는 문제가 있는 듯
이어질 인연이면 그게 또 죽이 잘 맞으니까

1개월 전
글쓴둥이
맞아.. 사실 상대방이 진심으로 좋아해서 표현하고 하는 건데 그걸 고맙게 받아줄줄 모르는 사람은 인연이 아닌 거지 그냥...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372 01.05 20:0060590 2
이성 사랑방젖어야 썸이냐고 물어보는 애인..124 01.05 22:3252780 1
이성 사랑방애인으로 이 mbti만은 절대 싫다! 하는거 적어주고가114 01.05 19:5916034 2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108 9:3325999 0
이성 사랑방예뻤던(잘생겼던) 사람을 못 잊을까, 착하고 잘해줬던 사람을 못 잊을까77 01.05 18:5036289 2
남익들아9 11.24 22:53 137 0
연애중 istp남이랑 연애 중인데 거의 뭐 년 만난 거 같이 편안함2 11.24 22:53 159 0
화낼 때 너무 차가워 11.24 22:52 63 0
이별 전애인 죽은지 2년 지났는데 7 11.24 22:51 377 0
애인이 내 애기때 사진 보여달라는디,, 1 11.24 22:49 106 0
남자끼리 카페 2시간 가능이야?15 11.24 22:48 187 0
소개팅룩 첫만남에 이렇게 입으면 어때? 10 11.24 22:48 569 0
결혼 행복한 결혼하려면 연애는 많이 해볼수록 좋은것같아 4 11.24 22:47 195 0
상대가 말할 때 2 11.24 22:45 51 0
연애중 애인이랑 너무 좋은데 왜이렇게 무서울까4 11.24 22:43 212 0
인팁 이런 질문 하는거 호감이야 아니면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야..42 11.24 22:42 7771 0
Istj 만나는데 진짜 공감이나 통찰력 부족해서6 11.24 22:41 439 0
본인표출짝남이 나보고 연애하라 했던 쓰니인데 11.24 22:40 121 0
사귀고 손잡는게 맞아 손잡고 사귀는게 맞아?9 11.24 22:40 278 0
똑같이 첫 데이트에 손 잡아도 11.24 22:40 95 0
헤어지고 싶은데 말 못 하겠는 사람 있어..? 11.24 22:40 30 0
소개팅에 대한 내 생각 좀 고쳐줄 사람!! 제발 ㅠㅠ 7 11.24 22:37 136 0
INTP이나 INTJ 남자 둥들 있으면 들어와줘!! 1 11.24 22:36 157 0
얘드라 나 촉 진짜 좋지않아?2 11.24 22:34 159 0
익들은 결혼 안하고 애 낳는 거 가능해?1 11.24 22:34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