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몇시간 하겠다! 이렇게 해
아니면 여기까지 하겠다! 이렇게 해?
ㅠㅠㅠ공부가 너무 안돼..


 
익인1

7일 전
익인2

7일 전
익인3
무조건 양
시간으로 하면 의미없는 시간보내기가 될 확률이 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07 11.29 15:5195181 15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58 11.29 17:5615904 0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17 11.29 15:5411979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3 11.29 22:519014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5337 1
솔직히 우울이랑 무기력은 전염되는거 같음 1 11.26 14:54 51 0
고양이가 사람 죽으면 바로 먹는다는거 법의학자마다 해석이 달라2 11.26 14:54 358 0
알바 1시간 남았는데 시간이 너무 안가 11.26 14:54 11 0
노페 말고 ㄹㅇ 가격대비 퀄 좋은 패딩 어디 없니...10 11.26 14:53 498 0
이성 사랑방 오늘 마지막으로 얘기하고1 11.26 14:53 65 0
회사 조문 답례품 꼭 돌려야해?25 11.26 14:53 388 0
다정한 바보 vs 무뚝뚝한 천재10 11.26 14:53 46 0
이성 사랑방 썸남 휴대폰에서31 11.26 14:53 284 0
오늘 내가 버스기사님한테 받은 친절 공유2 11.26 14:52 60 0
아침에도 ㅈㅅ충동 드는 거 우울증이야? 9 11.26 14:52 51 0
이성 사랑방 착한아이증후군인 사람하고 결혼 가능?7 11.26 14:52 136 0
요즘 나 왜 이렇게 못생겻지? 1 11.26 14:52 44 0
이분 몇 살이라는 거야? 7 11.26 14:52 101 0
이거 유당불내증이야?4 11.26 14:51 58 0
임원면접 얼굴도 안쳐다보고 정해진 질문만 딱딱 하고 바로 끝나는거 뭐야???4 11.26 14:51 69 0
롯데리아 배민 시켜 본 사람??12 11.26 14:51 55 0
크림 환불 안될줄 알았는데ㅜㅜㅜㅜㅜ 11.26 14:51 20 0
하 개쩌는 소재가 있는데 누가 나 대신 소설로 써줫으면 좋겠음 29 11.26 14:51 324 0
이성 사랑방/이별 난 진짜 왜이렇게 이별을 못하지?ㅠ2 11.26 14:51 174 0
이직하기 왜이렇게 힘드니... 11.26 14:5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