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퇴사날 "무슨 일 있으면 꼭 연락해요”가 빈말일까...?393 11.22 09:4577868 3
일상친구 아빠가 돌아가셧는데 나한테 안알려줬어.. 238 11.22 12:4732553 1
야구/정보/소식 두산 롯데 트레이드181 11.22 13:0043579 2
이성 사랑방우리처럼 여행 못하는 커플들 있어..?155 11.22 10:0266639 0
일상 네이버 퐁퐁인지 펑펑인지 탈락함154 11.22 10:2327345 2
미용실 바꿨는데 왜 안오냐고 디엠오는거 뭐라답하징,,,4 11.22 21:01 20 0
퇴사하는데 팀원들한테 돌릴 선물 추천해줘 4 11.22 21:01 29 0
구찌 단종이 많아? 11.22 21:01 15 0
네이버 퐁퐁 탈락 하면서 올린 네이버 입장문과 네이버 직원3 11.22 21:01 490 0
남자가 노래방에서 노래 부를때랑 무대에서 노래 부를때랑은 달라? 2 11.22 21:00 11 0
고양이 우는 습관 못 고치지?2 11.22 21:00 11 0
아니 회사 컴터에 전에 쓰던 사람 등본이랑 집 계약서? 그거랑4 11.22 21:00 28 0
나같이 절친은 있는데 같이 노는 무리 단톡방 하나도 없는 익있어? 11.22 21:00 11 0
나루토 다시보기하려는데 (웨이브) 자막 아님 더빙? 11.22 21:00 6 0
공항버스 오전 6:00 vs 6:30?? (비행기는 10:35) 4 11.22 21:00 21 0
이성 사랑방/이별 대체 나랑 잘 맞고 오래가는 사람 어떻게 만나?19 11.22 21:00 247 0
세미정장 입어야하면 겨울에 신발 뭐 신어야할까!?!?2 11.22 21:00 11 0
지금 경량패딩 사는거 오바임…?11 11.22 21:00 170 0
오빠한테 능력치 몰빵된거같음.. 1 11.22 21:00 12 0
블라에 누구는 뽑을때 거른다 이런거 왜쓰는거지?3 11.22 20:59 14 0
주말 시작푸드 추천해줘~ 지금 시킬거!!4 11.22 20:59 10 0
연청바지 검정 가죽자켓에가방 흰 검 11.22 20:59 10 0
공항은 치마보다 바지가 낫겠지..??4 11.22 20:58 20 0
미국 신혼여행 시어머니 선물로 코치 가방 오바인가20 11.22 20:58 333 0
진짜 진상들은 저렇게 살다 칼맞을수있다는2 11.22 20:58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00 ~ 11/23 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