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요 며칠 별로였는데 오늘 쾌변했네

너무 상쾌하다!!! 몸이 가벼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313 11:0026402 0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171 11:4111366 0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139 11:385475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4 11:0516633 6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89 11.26 23:5220131 0
이성 사랑방/이별 5년만에 재회한 사람 있는데3 11.22 17:34 241 0
퍼즐3 11.22 17:33 22 0
우리 할머니가 자기 장례식 때 무조건 핑크로3 11.22 17:33 61 0
진심 겨울에 샤워하기 싫음 추워서 덜덜 떨면서 씻어야 됨 11.22 17:33 21 0
동생있을 것 같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뭘까7 11.22 17:33 32 0
대학생들 질문있어!!!!4 11.22 17:32 36 0
만만해보이는 특징 좀 말해주고가7 11.22 17:32 74 0
하 계속 서류에서 떨어지니까 현타와4 11.22 17:32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피임약 얘기 꺼내는 순간 이별이야? 18 11.22 17:32 263 0
쿠팡플레이 콘텐츠 다운로드1 11.22 17:31 21 0
층낸 머리 쇄골 아래?정도까진데 히피하면 어느 정도로 올라갈까?1 11.22 17:31 19 0
정신과약 있잖아16 11.22 17:31 131 0
외동 인거 너무싫다3 11.22 17:30 62 0
아 일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점심 안 먹었음... 처음일이야2 11.22 17:30 36 0
다들 일 하기 싫어 죽겠는데 참고 살아가는거야...?4 11.22 17:30 97 0
운전 잘알 있어?6 11.22 17:30 112 0
이노부가 인턴 지원해보라고 하시는데6 11.22 17:30 220 0
홀... 담주 서울 첫눈예보 있네...ㄷㄷ2 11.22 17:29 80 0
나 다이어트 해야되는 아침을 꼭 먹어야 하거든... 이유가12 11.22 17:29 132 0
나 스스로 제어가 안되는데 자취하면 큰일날까?5 11.22 17:29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