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주식알못이거든? 장투하는거 아니고 걍 단타로 빨리 치고 빠지는거 자꾸 나한테 얘기해서 이거사라 저거사라그러는데...
시드가 크면 몰라도 내돈으로 넣으라는건데 넣어서 10만원이라도 이득보면
그때마다 생색은 오지게 냄
그거 샀냐 얼마에 샀냐 팔았냐 얼마에 팔았냐 얼마 벌었냐 그거 다 아빠덕분이다 얼마 안떼주나 어쩌고저쩌고
아니 그리고 주식이 팔면 돈이 바로 들어오는것도 아니잖아
돈없는데 자꾸 사래;
방금전화와서 또 사라는거 아 왜!!그랬더니 본인 말 안듣고 딴지걸었다고 걍 끊으래 모른다고
성질은 누가 낼 일인데 짜증나게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