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그자리에서 컴터끄고 퇴근하고 폰꺼서 잠수타고싶어

심장 두근두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561 9:1857428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213 10:1434220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8 12:0024087 0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136 16:3711613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1861 17:038792 0
아 컴터 화면 두개인데 하나에 챗지피티랑 인티화면 켜놓은채로 상사 부름 11.26 09:15 32 0
익들아 본가사는데 2주에 한번씩 무조건 외박하는게 자주하는거라고 생각해?4 11.26 09:15 57 0
왜 나는 어느 직장을 가든 그 회사 최대 빌런이 내 상사인거지ㅋㅋㅋ 1 11.26 09:15 49 0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이나 직무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 까 1 11.26 09:14 26 0
수영하다가 귀에 물들어갔는데3 11.26 09:14 38 0
해외여행 몇 달 전에 뱅기표 예매, 계획 짜?4 11.26 09:14 41 0
독감 예방 접종 맞고 당일 약속 오바야?8 11.26 09:13 69 0
왜 다른 직원 지각하는 걸로 스트레스를 받지30 11.26 09:12 985 0
미용실 샴푸만 3만원이면 비싼거아니야?1 11.26 09:12 45 0
많이 먹었는데 1키로 빠진건 머야 2 11.26 09:12 21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30대 초반 100일 선물은 보통 금액대가 어때?1 11.26 09:12 133 0
83000원에 운동화 3개 사는거 살말......ㅠㅠ3 11.26 09:12 45 0
프랑스살거나 살았던 익들아 caf이거 11.26 09:11 24 0
교통사고 (접촉사고) 피해자였던 사람 있어? 11.26 09:11 26 0
에스트라 대박좋다2 11.26 09:11 50 0
요즘 목감기 코감기 유행이야..? 11.26 09:11 20 0
돈없는 회사다니지마라 11.26 09:11 29 0
3ce 블러셔 살 사람 에이블리 가서 사!💋💋 11.26 09:10 111 0
어제 되게 평소보다 차가웠는데.. 11.26 09:10 26 0
출근 싫다 ㅠㅠㅠㅠ 11.26 09:10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