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건희동헌이 내년이 겨우 3년차야

포수 키우는거 얼마나 어려운데 ㅠㅠ 둘 중에 한명이라도 조금 더 뛰었으면 모르는데 둘 다 포수로는 사실상 1년정도밖에 경험이 없으니까 난 꽃게 묶어두는거 좋다고 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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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으로 애들 둘 어케 키우냐 꽃게라도 남겨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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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이 띠용이긴 한데 10억이면 나쁘지 않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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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 생각함 옵션빼면 년에 1억인데,,
애들 둘로 아직 1년은 무리..

[글쓴로즈]

내년에 김재현 주전 - 거니허니앙이 백업 이 정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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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투 재현 쓰고 거니 허니 돌아가면서 DH도 쓸 것 같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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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이게 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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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헌이도 올해 통으로 날려서 사실상 프로 와서 뛴 건 1년뿐이고 건희도 동헌이랑 대충 엇비슷하니까... 동헌이 수술도 했으니까 무리하지 않고 출장 시키면서 건희 군대가서 비는 기간까지 고려하면 꽃게 잡는 것도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다는 의견인데 다만 6년은 너무 길다 정도?

[글쓴로즈]

6년이 좀 띠용이긴 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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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이 좀 그러 굳이.. 굳이...? 6년???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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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1 정도였음 괜찮았을거같은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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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간도 나쁘진않은듯? 일단 포수라는 포지션이 체력소모가 심하다보니 백업도 필요할테고 외부에서 영입할 돈도 없고.... 안전빵으로 잡아두는 거 좋다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