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지난지도 100년도 안 넘었고 이렇게 평화로운 시절이 처음이라 대통령의 문제가 잘 안 보이는 거야. 옛날같으면 그냥 타국에 먹히고 나라 뺏겼어 이 정도의 대통령이면. 어마어마한 죄인데 그걸 모르는거 같아....차라리 조선시대 왕은 핏줄로만 됐으니 반강제적인 면이 있었다고 해도 대한민국은 오로지 국민들의 투표와 본인 의지로 출마하는 건데. 단순히 일을 못하면 안 이래.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은 커녕 본인들의 돈욕심 권력욕심 한자리 하고싶다는 허영심으로 대통령이 된 거고. 피를 흘려가며 독립 외치신 분들한테도 실례인 일본한테 고개 숙여대는 짓까지. 대통령도 본인이 대통령인 줄 착각하는 영부인도 본인들이 지금 역사에 뭔 미친 짓을 하는지 모르는 듯하네.... 돌려받을 거야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