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랑 헤어지고 썸붕 난 애랑 사친으로 지내기로 해서 위로 받을 겸 만났는데 전애인 사진 보더니 넌 자기랑 닮은 스타일 좋아한다고 ㅇ함 엄연히 다르구만… 하진짜 너랑 안사귄 이유가 있지…키161이랑 누가 사귀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48 11.25 16:3080076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82 11.25 16:2071860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215 2:5418391 42
이성 사랑방다들 몇월 며칠에 사귀었뉘......148 11.25 16:1318981 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22210 0
익들이 무교인데9 0:38 38 0
하 여단오 그 채널 뭐야 진짜 개웃기네1 0:38 33 0
이성 사랑방/이별 목소리 듣고싶다4 0:38 1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손가락 허전하다면서 커플링 맞추자 했는데 정작 안 끼고 다녀5 0:38 102 0
어떡해 마라샹궈 중독됐어2 0:38 59 0
심심하면 챗지피티랑 노는데 재밌어8 0:37 43 0
기억력은 좋은데 자꾸 까먹음…1 0:37 19 0
남자친구가 지금 여고생 과외하는데10 0:37 150 0
사리곰탕 안성탕면 섞어먹으니까 0:37 16 0
컴활 1급 실기 따본 사람?ㅠ 공부기간 얼마나 잡았어 0:37 23 0
난 추운게 진짜 너무 싫어 5 0:37 51 0
인티 몸매 얘기 가득…4 0:37 50 0
우리 강아지 새벽에 매트 박박 긁어서 깼더니 배고픈거였네 1 0:37 16 0
수습기간에 알바 그만둬도 돼? 4 0:37 27 0
낼 도서관 갈라햌ㅅ는데 비온다네 안가야지 0:36 12 0
카카오톡 코드선물 취소하면 알림톡 나한테 와? 0:36 12 0
인터넷 파일로 제출할 때 서명 어케해??8 0:36 25 0
저번주에 알바 30분 지각했는데 급여 안깍고 들어옴 0:36 20 0
어제 헌혈하고왔는데 0:36 14 0
후불결제 쓰는 익들 있어???? 🥲🥲 0:36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8:56 ~ 11/26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