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낮게 줄듯.. 서울은 어딜가나 친절했는데 여긴 어딜가나 불 친절하고 내가 참은 경우도 많음.. 내가 좀 부산이랑 안맞는건지 식당가면 자주 차별대우 받음 나만 좁은 자리로 옮겨달라하거나 반찬도 반만 주거나 1 2인 손님 무시당함.. 반면에 서울에선 어딜가도 진짜 친절하고 해서 감동받음…나만 그런지 부산에서 깡패도 많이 봄 남 때리는것도 3번 본듯 ..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