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568 11.26 11:4872046 1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382 11.26 09:0988893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575 11.26 11:0963317 4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180 11.26 12:3437421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2715 0
비행기 위탁수하물 액체 총합 1리터 넘으면 안돼?5 11.22 20:53 20 0
연말은 연말이다 1월까지 약속 대략 찼어3 11.22 20:53 60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알바하는 곳 점장님 차 잠깐 탔는데7 11.22 20:52 104 0
리어존이라는 플랫폼 아는 사람?3 11.22 20:52 41 0
외모가 막내일 거 같다는 건 머임?2 11.22 20:52 62 0
임신 선물로 브레짜 어때?2 11.22 20:52 34 0
알바천국 문자지원했는데 연락 없으면 인연이 없는걸로 봐야겠지? 11.22 20:52 22 0
퍼 입고다니는데 친구들이 조롱함 🥲4 11.22 20:51 39 0
와인 안주 추천받아요3 11.22 20:51 25 0
어릴적부터 응급실에서 일하고 싶어서 공부했는데 막상 실습해보니까1 11.22 20:50 37 0
6개월만에 40키로 넘게 뺀거면 1 11.22 20:50 17 0
10시간 이상 이코노미 타본 사람55 11.22 20:50 43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여러명이랑 썸타는거 개 흔한데7 11.22 20:50 363 0
스팸 진짜 그럴싸하게 온다2 11.22 20:50 315 1
더러워서미안한데ㅜ 변비라서 맨날 좀 피나면 어케..?17 11.22 20:50 77 0
주름크림 같은거 없을까..? 11.22 20:50 10 0
옷장 옵션 없는 원룸 사는 익들아!! 11.22 20:49 15 0
회사 면접 정장 > 치마 입어?5 11.22 20:49 65 0
마트에서 손님이 물건 사고 계산 한 다음에 자기가 떨어뜨렸는데 11.22 20:49 27 0
급해!!!! 올리브영 회갈색 아이브로우 추천 부탁해1 11.22 20:4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