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04l
저기요 그걸 왜 별개로 두시는데요


 
쑥1
ㄹㅇ ㅋㅋㅋㅋㅋ 저거 보자마자 걍 입장문 중립으로 안 읽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토크웨이브 시작했다!!! 같이달리자🍀1583 11.27 20:009873 0
T1쑥들은 어느쪽? 🍀살10키로 찌는게 어렵다 vs 30키로 빼는게 어렵다🍀38 11.27 21:441721 0
T1 티원 스트리밍 일정 떴다36 11.27 18:016110 2
T1 도란 마음 아프다 🥺🥺🥺28 11.27 19:566150 0
T1갑자기 마이혁을 외치고 싶은 날이군18 11.27 15:411324 0
탑쭈니 탑신병자력 왤케 높짘ㅋㅋㅋㅋ3 11.25 21:05 146 0
우리팀 자체가 본투비 슈스팔자인듯ㅋㅋㅋㅋ1 11.25 21:04 115 0
선수들 방송실 피씨방처럼 쓰는거 귀엽지 않냐3 11.25 21:03 156 0
근데 진짜 5 11.25 20:50 206 0
뉴비들아.. 방송 기대하지마ㅜㅜ 작년 스프링솔랭 평균임12 11.25 20:43 362 1
추억은 뱅울뱅울에 톰나오면4 11.25 20:36 121 0
운모가 애들 모이라고 이니쉬열었는데 답이없다고한다모8 11.25 20:34 255 0
아 토크웨이브 게스트 안알려주나12 11.25 20:27 276 0
. 16 11.25 20:25 350 0
25티원 구라안치고 티원 역대급 로스터라고 생각한다모 5 11.25 20:19 152 1
인티 독방 분위기 넘 조타...6 11.25 20:17 133 1
도란 눈이 도륵 도륵3 11.25 20:16 122 0
나한테 한번 밥먹자보내는건 막인사멘트인디4 11.25 20:15 113 0
운모에 아이콘 티모냐모1 11.25 20:03 66 0
ㅎㅎ(연예인이름..!!)유튜브에 민형이 카톡한거 나왔대25 11.25 19:53 4874 2
의진맨 벌써 방송켰네?4 11.25 19:41 135 0
밍시네 구름이 인별글인데9 11.25 19:40 296 1
진짜 란도 페냥이의 마지막 탑이 되어줘3 11.25 19:37 168 0
돌아다니다가 웃겨서 가져옴 4 11.25 19:33 198 1
올해 스토브보고 느낀점2 11.25 19:27 2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