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틈새를 타 🐻vs😼 조사65 11.23 13:1717755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1 11.23 21:09729 0
T1내년 마킹 누구할거임? 34 11.23 10:161621 0
T1 그와중에 민석이 훈련소 썰..27 11.23 18:525934 0
T1티카페에 카메라랑 도란 굼시 왔다갔다는데? 22 11.23 12:002798 0
사건과 별개로 앞으로4 11.22 18:03 141 0
오창섭의 정상화~ 11.22 18:03 31 0
. 11.22 18:03 50 0
근데 시장 가치가 얼마인지 모르는 상황이니까11 11.22 18:03 203 0
둘 다 삼성 통화녹음은 있는거지..?10 11.22 18:02 303 0
아니 마쉬는 이렇게 나가게 된 선수 리스펙이라도 했지 11.22 18:02 54 0
오구케는 호구임? 11.22 18:02 70 0
웅기 방송 키는거에 대해서2 11.22 18:01 193 0
티원 측에서는 단장 coo 가고 있다고 말했고 1 11.22 18:00 226 0
COO가 직접 오는 건줄 몰랐다 7 11.22 18:00 346 0
입장표명 ㄹㅇ 왜 낸거임?ㅋㅋㅋㅋㅋ 1 11.22 17:59 105 0
아니 미안한데 선수 부정적 여론운 우리가 아니라 지들이하는거 아님?.... 2 11.22 17:59 71 0
근데 저럴수록 선수 더 응원하기 싫어짐 1 11.22 17:59 83 0
타구단 언급 미안한데 이정도면 ㅎㅎ ㄹㅇ 날벼락아님? 17 11.22 17:59 428 0
타싸에서 다른팀 소스 풀면서 우리팀 후려친거 5 11.22 17:59 143 0
팩트는 웅기는 이미 에이전트와 한번 싸워봤다는 거임...... 2 11.22 17:59 194 0
글에선 역제안 안했다하고 표에선 했다하고 유체이탈함?6 11.22 17:59 110 0
역제안을 11시 40분에 처음 해놓고 2 11.22 17:59 115 0
자기들 얘기가 ㅎㅎ랑 교차검증 후에 입장발표한 거라는데 11 11.22 17:58 328 0
웅기 우주폰이야?9 11.22 17:58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