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에 밥싸서 먹여주는거임,,, 옛날 생각나고 몽글몽글해짐
솔직히 뭐야 너가 알아서 먹어; 이럴 줄 알았는데 급 감동받았잖아
또 해주려나 싶어서 계속 아~~~~~ 아~~~~~~~~ 했는데 다섯번이나 싸서 먹여줌,, 아빠 밥 부족하잖아 했더니 다시 떠오면 된대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