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76 11.23 21:099064 0
T1근데 톰 장발 괜찮지 않아?37 17:304539 0
T1 헐 다섯이서 찍은 사진이 있었네 이거 가족사진이잔아 24 15:264360 1
T1근데 궁금한게 24 11.23 23:322490 0
T1 민석이 훈련소 썰 웃을 때가 아닌 듯... 심각하네..20 14:109945 1
서사 +1 17 11.22 18:22 834 0
그곳에서 온 것 같다 다들 글 쓸 때 조심합시다 6 11.22 18:22 101 4
팩트는 도란 없었으면 우리 개쳐망할뻔 한거임 3 11.22 18:22 116 0
애초에 저쪽기준이 lpl인거 아님? 7 11.22 18:21 121 0
아니 역제안 뭐 데드라인 다 떠나서 일단 '태도'가 문제라고요 5 11.22 18:21 88 0
나 진짜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6 11.22 18:21 129 0
잔류 의지가 없어서 후딱 옮긴 것도 아니고6 11.22 18:20 170 0
여론전은 본인들이 하는듯.. 입장문 맥락보면 전부 티원탓임 2 11.22 18:20 112 0
난 데드라인 없었다고 봄12 11.22 18:20 302 0
계약시간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요 3 11.22 18:20 85 0
이 와중에 난 저 타임라인 표를 고치고싶다2 11.22 18:20 89 0
진짜 저쪽 에이전트 왤케 선수를 앞에 세우냐2 11.22 18:20 55 0
아니 좀 조용히라도 나가지 7 11.22 18:18 120 0
방금 왔는데 여론 반전될만한 일임?17 11.22 18:18 415 0
남고싶었지만 데드라인은 50분주고 11.22 18:18 42 0
스토브 시작한지 반나절도 안됐는데 데드라인 50분은ㅋㅋㅋ 11.22 18:18 53 0
아니 구단 나가는데 상황을 이지경까지 끌고오는것도 참 대단함 2 11.22 18:18 55 0
손해를 감수하고도 남고자 했다는 말을 5 11.22 18:18 140 0
팩트는 웅기도 박치기에 일가견이 있다는거임 11.22 18:18 78 0
아니 좀 웃긴게 걍 계속 너 뭐 돼••? 이렇게 생각듦 1 11.22 18:1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20:12 ~ 11/24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