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44l

ㄹㅇ 업무상 연락은 무조건 자동 녹음되게 해야겠다

저건 현실에서도 충분히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유선상 유선상 이 말만 반복해서보니깐 걍 이쯤되면 통화녹음 있음 만사 ㅇㅋ인데



 
쑥1
ㄱㄴㄲ 임원진들 다 서양필드출신이라 갤럭시 안쓰나;
8일 전
쑥1
누가 도입좀해봐
8일 전
쑥2
녹취 없을까...? 직장내에서도 뭔가 쌔하면 녹취 필순데
8일 전
쑥3
그러게... 근데 여러 뉴스 사례들보면 갤럭시가 진짜 좋은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방송 같이 달릴 쑥?🍀 161 11.30 21:598801 0
T1 '냥'하고 우는 페이커 실존 24 11.30 17:148835 4
T19,10,11일날 또 방송하나봄13 0:473899 0
T1포비 솔랭 닉 Pake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11:582769 1
T1 민석이 그나마 다행인거10 11.30 19:474128 0
아 근데 한가지 소식 더 있는데57 11.22 23:22 838 0
빨리 상혁란도, 민석란도, 민형란도 투샷 보고 싶어 미치겠다.....2 11.22 23:21 94 0
독방 뉴비 쑥들 이제 여름의 우리 보고 놀라겠네15 11.22 23:18 418 1
그래서 뱅울 담주 수요일날 만나야만 하는 이유 뭘까10 11.22 23:16 362 0
이팀 넴드들이 어떤일이 있어도 중심을 다잡아주는게 좋다3 11.22 23:12 310 1
근데 ㄹㅇ 도란 오페구케랑 잘맞을거같음2 11.22 23:10 216 0
근데 진짜 감동란이었어2 11.22 23:09 150 0
🐿️ 저 진짜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느낌이 너무 좋아10 11.22 23:08 434 4
올해 스토브 수확 하나:우리팀 1타 썰방송 락다운1 11.22 23:06 102 0
근데 도하보다 란하를 좋아하면2 11.22 23:06 176 0
란오페구케 꼬톰마 11.22 23:05 25 0
최현준 내일 방송켯!1 11.22 23:04 99 0
솔직히 올해보면서4 11.22 23:01 125 0
근데 개웃기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9 11.22 23:01 404 0
우리 티원 잘되게 해주세요🙏🙏🙏🙏🙏🙏3 11.22 22:59 48 0
티원 선수보호 확실하네 3 11.22 22:59 340 0
우리 밴픽은 누가 올라오려나? 8 11.22 22:54 205 0
감성글임 9 11.22 22:53 212 0
금요일 합방은 왜 안하시는 건가요8 11.22 22:45 273 0
도오페구케 경기 보고싶다1 11.22 22:45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