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3741 1
T1자자자자 외쳐볼까요38 11.29 14:447746 0
T1우리란 솔직히 뭐라고 생각함?28 11.29 14:511983 0
T1코끼리로 먼저 협상했어야 된다는거 언제 안웃기지19 11.29 14:592566 0
T1방송 누구볼거야? 18 11.29 21:271486 0
티원은 ㅎㅎ 입장문 나오면 발표할수도 7 11.22 18:36 168 0
웅기님 걍 방송 켜주세요 1 11.22 18:36 42 0
그냥 죄다 말을 교묘하게 써놓음 3 11.22 18:36 108 0
입장문 나올수록 더 비호감인게 11.22 18:36 37 0
나 이말도 약간 이해가 안가는데 8 11.22 18:36 253 0
그냥 도오페구케랑 행복할게 어 11.22 18:36 30 0
. 7 11.22 18:36 96 0
마쉬 고혈압와서 쓰러져도 ㅇㅈ2 11.22 18:35 113 0
입장문 보고 가장 먼저 든 위법과 합법 사이 줄타기.. 2 11.22 18:35 165 0
.1 11.22 18:35 70 0
초반 협상에 틀어졌지만 잔류의사가 강해 협상 자주하며 합의점 찾아 재계약한 사람 =..6 11.22 18:34 248 0
ㅈㅇㅅ이제 타팀이라 알빠노이긴한데 에이전시는 바꿔라 우제야6 11.22 18:34 379 0
아니 누가 보면 골든로드 달성한줄 11.22 18:34 39 1
손해감수ㅋㅋㅋㅋㅋㅋ그냥 돈 많이 벌고 싶다고 대놓고 얘기해요 11.22 18:34 32 0
어차피 백퍼 우리 입장문 또 뜰거임 7 11.22 18:34 169 0
그래요 데드라인은 있었다칩시다 2 11.22 18:34 63 0
. 7 11.22 18:33 107 0
나는 진짜 스토브 처음이고 몰라서 그런데 12 11.22 18:31 251 0
더 나은 계약 조건만을 찾아 이적한게 아니다>>? 빠그라진건.. 8 11.22 18:30 201 0
나였으면 걍 작년에 갔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22 18:30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