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59l
알았던거임 사회생활 한두번 해보냐


 
쑥1
말이 안되지 ㅋㅋㅋ 지들이 거쳐왔던 계약이 몇개인데 티원에서도 백퍼 말했을걸 단장+coo가 같이 협상하러 간다는 건 무슨의미인지 전달 분명 했을거임
2개월 전
글쓴쑥
원래 사람은 찔리는 거 숨기고 싶을때 그걸 되려 강조함 ㅋㅋ 다 보인다 이거야 ㅠ
2개월 전
쑥2
저거 난 coo 제외 임원한테도 되게 무례한말같음. Coo 아니면 찬바람 맞혀도 된단거야 뭐야
2개월 전
쑥3
나도 이말에 공감 말단이 계약 갈 일도 없는데 COO아니면 괜찬ㅍ음?
2개월 전
글쓴쑥
그런 포인트도 저게 구라라는 증거라는거임 범죄자들이 심문당하면서 자기 죄 발뺌할 때 가장 자주 나타나는 패턴
2개월 전
쑥2
와진짜 범죄자 ㅇㅈ 드라마 심문장면 보는거같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2월 17일 오늘도 티원방송 정상 진행중 달글 🍀19 02.17 20:433423 0
T1오전 4:46분 .. 구마유시 방종11 4:474669 0
T1오늘 볼거 넘친다 8 02.17 23:37482 0
T1 티스코드 올라왔다 5 02.17 19:01576 0
T1 란도랑 금재챗ㅋㅋㅋ5 02.17 23:22994 0
. 6 02.13 22:01 157 0
저렇게 밴픽할거면 차라리 티모를 뽑던가12 02.13 22:01 1040 0
도란 오늘 못했으면 톤붕이 마음 찢어질뻔 02.13 22:01 60 0
한 번 울었으니까 02.13 22:00 37 0
첫번째눈물시작 02.13 22:00 51 0
도준이 ㅈㄷ 콘서트 보러갈수있겠다 17 02.13 22:00 205 1
얘두라 반은 울게 해준댔어 11 02.13 22:00 112 0
. 8 02.13 21:59 220 0
근데 진짜 억지로 그러는거 아니고25 02.13 21:59 7425 0
밴픽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30 02.13 21:59 282 0
됐고 4월에 보자고 🍅 02.13 21:58 20 0
진짜 드븐 소라카는 뭘까1 02.13 21:58 61 0
아니근데 누가 못했다는것보다 밴픽잘못임2 02.13 21:58 120 0
오늘 경기 준비나 방향성을 잘 못 잡아서 진거같대 15 02.13 21:58 265 0
우리 카이사뽀삐 좋았잖아…… 2 02.13 21:57 38 0
도란 너👉최고👍너👉잘한다👍 02.13 21:57 40 1
. 8 02.13 21:56 255 0
팬인 나는 이제 더 생각하지 않는다... 02.13 21:56 28 0
확실히 정상화 해줄 친구가 더 생겼어..🥺 3 02.13 21:56 213 0
서폿 벤픽이 말도 안됐던게 4 02.13 21:56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1
일상
이슈
연예